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나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처세에는 한 발자국 양보하는 것을 높다 하나니
물러서는 것은 곧 나아갈 바탕이 된다.
사람을 대하는 일에는
너그러움이 복이 되나니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자신을 이롭게 하는 바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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