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내곁에서 눈빛을 맞추고 달콤한 키스로 같이 할수는 없지만 싱그러운 아침이슬과 눈부신 햇살이 나의 하루를 비추듯이 그대는 내안에 꽃보다 화사한 향기로 나의 하루를 비추어 줍니다 정신없는 하루일과 지치고 힘든 오후 잠시휴식 뽀얀 담배연기 속의 그려지는 그대의 화사하게 웃는 모습~ 그보다 즐거운 휴식이 어디 있을까요.. 하루를 마감하고 까만 밤하늘 유난히도 반짝이는 별하나를보며 그대를 바라보는 듯 따스하고 포근하게 하루를 마감 합니다 내안에 살고있는 그대로 인해 만들어진 나의 하루는 꿈을꾸듯 행복 하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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