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나의 산타는 ㅇ어디에 ...?울지말아야지

doggya 2008. 12. 23. 23:08

늘   정기적으로  병원  검진  받으시려다니는  엄마를?아뵈어야   겠다  

우리딸이  멀리   살때에는 멀어서  못보고  ,가까이  살면  자주 볼수  있을려나  해도  바쁘다교  늘   얼굴 도 안보여준다고 늘   많이  기다리신다  늙은 노모는 

왜그리   세월의  연륜속에   주름진 얼굴   수도 없이  헤아려도  세지도  못할 만큼 늙어 버린 내엄마  

초췌하진  내엄마    늘문안 전화  드려도  그사이  기다리는  울엄마  손은  칼퀴손이요    주름진  얼굴 영락없는  촌로의  할머니같아서 너무너무  언짢고  속상 하기가 상하가이을떼   없다   ,,,늘체력이  약하고   마음

것     무엇하나  드리고  싶어도  왜그리  식성은 짧으신지   ,,,홍삼한박스   성탄절 선물로 준비하고   제비ㅏㄹ   아프시지말고   혹자는 그련다   어른들이 아프지   않는것이  제게  효도한다고  하면 누군가는 날 비웃는다  하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절대적인    진리이다 내가  돌볼수도  없고  간병할수도 없고  ,,내가정경제가   윤택한  길로가는 지름길이다  

가는길에   난   문득   삼천포항구 에들려   친구가  고기   남해안   생선이 먹고싶다고  한밤중이라도    전화걸어  보채는  친구가  있다   모처럼 마음먹고   생선을 사고   오징어   조기    서대    기타등등  몇만원치를  구입하고    제과점  들려   큰어머님  사촌오라버니내외   왜그리    케?은  비산지     보통   \28000원   가격대가  넘어버려   최고로  작은것   \크리스마스   \10000원   너무작아서     \15000원각각   두개를   사서   마땅히   무엇을   사다드려야지  하면서도  원체  무엇을 잡수시지  않아서   생략하고,동생과   함께  동행    왜그리   노모가   사는  곳은  을씨년스려운지 

부엌도   춥고   ,난방기구도   하나라도사드려야겠다고  마음먹지만   ,춥다고   하니    노인네들  사는 집이  그렇지   기어히  딸들  먹일거랴고  상싱한메기를 국?여   차려주는   저녁  같으면서도    서운해여길까봐   먹고  늘  잠자고  가라느는걸   또다시   읍내소재지   행정 업무   보려  조금이라도   헤택입을려고  다름아닌    통신요금  납부 저소득   헤택   ㅇ엄마를  모시고 가서  인감을 떼고  증명서를  발급하고 신분증을 복사하고 까피하고  그련데   또   영세민 발급 증명서가   필요하다나    에구   힘들어   본인명의  를  되어있는것   엄마  명으로   바꿔어만   헤택  다시 통신사  대리점  방문하니   서류하나가  부족하단다  에그  세상에   쉬운일이   하나도  없어   자동이체는   그데로둔체   내일을  예약하면서   돌와  왔어만   했었다

엄마를   모셔드리고    ,,동생과   조카와   조카친구와 함께    저녁밥을  사먹이고    늘  난  산타가  되어야만 한다    나를  카운셀러   해주는 사람이  없다

늘   내가   해주는  입장 이 되어야만   한다   

반복되는   나의   일상이   때로는   힘들더라도  

 

  소중하게   느끼고    무엇보다도    기뻐해하는  ㅇ엄마   모습  뵈니    마음 편안합니다 

 

시어머님께는  드렸었는데  그리고  주말 마다   ?아  뵐수   있었는데   딸이라는   명분아래   세상에  둘 도 없는  금쪽같은   아들  못지  않은  딸이고   싶습니다  

ㄱㄱ곡 귀한것이   좋은 것만은 아닐것입니다 

제마음이   초심이라면    ㅇ엄마에게   ,가족에게   친구에게     선물이될것입니다  

 

 울엄마    드린   홍삼  건강   식품 

엄마     아프지  마셔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사랑합니다 

 내동생과   내조카에게    내가   대접한  감자 뼈다귀 탕 웬걸  갑자기  조카가   뼈다귀   감자탕이  먹고싶다고   해서   ....ㅎㅎ

 내친구에게    보내주고  싶은  샀을때는  말랐었는데 집에오는사이   축축해져   버림   말려놓은 상태내일   택배  발송에정   각품목  별로   대략   \20000원 그리고   \10000원

 

 오징어    대   그람용량되로    \20000원

작은것은  \10000원 

내가산것은   \15000원

가격은 오늘 시세   현황   물론  각상점 마다  차이가 나겠지만    ....내가   산가게   가격   손님유치하느랴고    계속    아가씨 ,  새댁   .마시도  안했르니  사줘요   덤도  줄테니     몇바퀴돌다가  제일  가격  절충 용량  절충 해서  산가격이랍니다  

 걍   ~~심심해서   포구를  빠져나오면서   ,,,ㅋㅋ

 이고기는   살아서   펄펄뒤는   대구랍니다 

알낳는시기는   12월에서   ~~1.2월사이  맞냠  아님말고   옛날그렇게  배운것같은데   

이생선으로인해   난 유년시절 우리 집이  엄청 부자인줄 알았는데   ㅋㅋㅇ우물안  개구리   우리는 누구나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지는 않을것입니다 

우리가   학창 시절  내부모님은 도시락 같은것을 미리 신경 써서  ㅆ사주지  않았는데도   아무련 불평 물만 없이   그려나  나의 자녀는  극성 스렵게 학창 시절  시간에  맞춰  도시락을   직접  싸서  더운밥을  해주었던 생각이 납니다  요즈음 은 급식 이 시행되지만  우리는 그래도   몇년간 도시락 문화    요즈음  아이들은 엄첨 편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른아침 일어나서  동생들  식사를  해서 먹이고  그리고 마당을 슬지  않으면  큰일 나는것첨 여겨서  식사준비를  하고   설겆이도   다해놓고  다녔든 어린 아이는

어느새  중년의   여인이 된것 같습니다 

행복이란  열매를  따면서    ...나의    산타는  과연 누가  되어    줄깡요     ???/

엄마집을  다녀오고  나서   .....내블로그   ㄱ감추어둔것 혹시 스토크들   있을까봐    동생들   볼까봐   ,자존심에   상처  입을까봐   ㅋㅋㅋ

여기까지는  유령이  되어서  안 오겠죠    메리   크리스 마스 미리 ,,

여기는 밤이랍니다   

 

 

2008년  12.23일  월  요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울면안돼.. 울면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에겐 선물을 안주신데.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잠잘때나 일어날때 짜증낼때 장난할때도
산타할아버지는 모든것을 알고 계신데.

울면안돼.. 울면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리마을에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울면안돼.. 울면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애들에겐
선물을 안주신데.

산타할아버지는 알고계신데.
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잠잘때나 일어날때 짜증낼때 장난할때도
산타할아버지는 모든것을 알고계신데.

울면안돼.. 울면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리마을을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He's making a list
And checking it twice;
Gonna find out Who's naughty and nice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He sees you when you're sleeping
He knows when you're awake
He knows if you've been bad or good
So be good for goodness sak

 

 

 

 

 

 

 

 

 

 

 

 



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