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마음 ,,,

군 생활  무사히 마치고   대학교   4학년을 칼 복학하기  위해 

오늘  아침  이른시각   임관식  하는  남편의 직장  상관님의  차량에  동승시켜

대장님과  운전병  함께  아들녀석을  5시  20분  집을 나서게  했었다

어제  마무리 하자  오후  2시경  후리지아  한다발과  함께   ..다 개가

하드  렌즈  랴나  ,무엇이랴냐  ,,부모는 언제나  자식에게 절대적

며칠간격으로  짐을 싸고 ,,침구  비품  ,,마지막까지 요즈음 세상 컴퓨터는 없이는 한시도 살수 없는 시대  노트?과  ,,프린터기  기 ,,에이표지까지  필요한  책과  옷가지를 싸니  짐이  무려  본인의  손가방까지  6~~7개가 되어 버린다 

짐은 미리  차량에  실어  놓고  그련데 문제 발생  ..그에게  수차레 확인 

차량   목적지 까지 섭외  해두었느냐구   /대수롭지 않게  응  우리신랑님 서울사는 시동생에게 부탁  ,,,할거랴고  ,당신마음만 그렇죠 아니냐  다를까  에감 적중

그런것   하나  제데로  못하느냐고  ,언짢아   한다 

당신이나 연륜이 있으니 가능하지  직장인들이 어디그래요  ?

우리부부는  약간  아들의  짐때문에  옥신 각신  ..그렇ㄹ바에는  차라리 택배 발송

그려나 이미 짐은 실어놓은 상ㄴ태  

시각   도착지점   ,,다른데   ,,이방법 저방법  강구하다 

자기가  다녀와요  ...장거리  운전을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할수 가 없어

그가 어디엔가 전화를 걸엇다  

에전에  같이 근무하시던   후배란다 ,미리 전역하신분  자영업 하신다고

누구   ?0.0.0 이름 석자  되니  아  그분   알것 같앗고   귀에익은  이름이었다

다행히  아들  이가는 목적지  기숙사까지  차량 제공을  해준단다 

휴다행이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섭외를  하고  ,아들 곁에서 잠을 자고 

알람 을  5시에 맞추고  그래도 못일어나는 아이를  깨워서  빵한조각 먹여서

에르베이트가지  가서 전송하고  돌아오니  왜그리   눈물이 나는 지 

 

아들  녀석이  가져온  후리지아   봄 을 알리는 전령사   꽃다발 안고오다

 

 

2009년  2..27일   월 요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유난히  지나칠데로   근심 걱정이 많은 아이  ,,미래가 늘 염려된다고 걱정하는 아이

하지만  야무진  철저한  아이  울지 않을것 같았는데  정신없이 눈물이  쏟아져 나왔었다   지나간일들이 스치니 더더욱   눈물이 나서 견딜수 없었다 

첫아이를  군대 보내고  여려  수십명의 동료들  속에   보낸일도  엊그제 같은데 

그때도  얼마나 울었는지  ,작은 아들 역시   보내놓고   돌아올시  아빠는 의연한데 

난 아들의 방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남편에게  눈물흘린것  들킬까봐    울었는지  

이제  남은 휴가기간을  이용해  칼 복학  아직은 남아 있는 전역 일 동안   매사에 조심하고    학교  생활  잘해  ,,,에  어머니   아들  올라갑니다  그래야죠

 

지금쯤은   목적지 도착해서   기숙사까지 데려다 준아저씨가   점심까지  사준신다는 연락이   왔네요   

허늬야   남은  일년동안  열심히 잘해주리라  믿고 싶어  

빨강 머리  아이  제작은 아들 녀석입니다

사진은 엣흔적 제 블로그에  보관해둔것 

울아들의 싸이월드 미니 홈피에서 퍼옴 ^^*아마 2004년도 사진  상

하  사진은   아마  2007년도  사진일것 같아요

대학   3학년 재학중  일것같아요

커피 마시는 녀석 

전화 받는 녀석  어쩌면  제공간에 오신분들은 익숙한 사진일수도   ㅋㅋㅋ

아들을  보내  놓고  얼마  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마  이것이 부모의 마음일진데 

자녀들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울지 않을려고  했었는데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난  바보인갸   .....?사무실에   들어가기전까지   *

 

2008년   2.27일   아들을  보내고  나ㅣ 서   ..긁적거린  엄마의 마음 

 

 

 

  

원더걸스-So Hot

원더걸스-So Hot

왜 자꾸 쳐다보니 왜왜왜
내가 그렇게 예쁘니 이이
아무리 그렇다고 그렇게 쳐다보면
내가 좀 쑥스럽잖니 이이
내가 지나갈 때 마다 아아
고갤 돌리는 남자들 을을
뒤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이

*I'm so hot 난 너무 예뻐요
I'm so fine 난 너무 매력 있어
I'm so cool 난 너무 멋져
I’m so so so hot hot

언제나 나를 향한 눈길들이 이
항상 따라오는 이 남자들이 이
익숙해 질 때도 된 것 같은데
왜 아직 부담스러운지
조용히 살고 싶은데 에에
다른 여자애들처럼 엄엄
엄마는 왜 날 이렇게 낳아놔서
내 삶을 피곤하게 하는지

*Repeat

Everybody’s Watching me Cause I'm hot hot
Everybody’s Wanting me Cause I'm hot hot

언제나 어디서나 날 따라 다니는
이 스포트 라이트
어딜 가나 쫓아오지
식당 길거리 카페 나이트
도대체 얼마나 나일 들어야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들지 원
섹시한 내 눈은 고소영
아름다운 내 다리는 좀 하지 원
어쩌면 좋아
모두 나를 좋아 하는것 같애 오노~

Please leave me alone all the boys be loving me
girls be hating me they will never stop
Cause they know I’m so hot hot

*Repeat

 

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