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따러 숲속에 들어가서 이 열매한테 속았어요 ㅠㅠ
멀리서 바라보면 꼭 산딸기처럼 보였거든요 .
녹색의 푸르름으로 숲속을 물들였어요 ^^
친구를 위해서 이 사진을 찍었어요..사진속에 친구의 아버지 산소가 보이거든요 ^^
내려다 보이는 저 곳이 저수지입니다..청둥오리 한쌍이 살고 있고요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죠.
하얀 꽃 속에 벌이 있어요 ^^
벌이 뒷쪽으로 숨었네요 ^^
석류꽃이에요 ^^
석류꽃도 이쁘군요..
이꽃이름은 접시꽃 ??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아요
아니면 무궁화 개량종인가요?
골목어귀에 피어 있는 꽃이 너무 화사해서 찍었어요 ^^
이제 햇살이 살고 있는 대구로 가야겠죠.. 저 차를 타고 가면 다시 고향으로 가겠죠..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 찍었어요..자주 가는 곳이지만 늘 아쉬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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