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어느새 부모와 헤어져지낸시기가 꽤 오래 된것 같구나 고등학교 재학년 2학년때부터 헤어진 다들 혼자 공부한다고 지낸 세월들 ,대학 생활 ,그리고 군생활 얼마 하지 않은 사회 초년생 사회생활
늘 넉넉하지 않은 우리네 가정 생활 늘 이뿌게 자라주어서 고마워 항상 좌충 우돌 움직이는 기운이 따라
다니는지 ,,대학을 졸업하고 부모님의 뒷바라지는
끝 난줄 알았었지 ,,요즈음 집없어도 살아도 차없이는 못사는 현대인 집보다 차가 일순위 구입 품목
내아들도 그랫었지 아빠의 반대를 무릅쓰고 ,\1000만원에 가까운돈은 엄마는 후원 햇엇지 그리고 일부는 본인의 할부 캐피탈 약간의 현금 서비스와 직장 생활 하면서
어머님 ,매달 매달 조금씩 갚아드릴께요
그려냐 인생사 항상 마음데로 계획데로 되지 않는법
운전한지 1년도 채못되어 외제차량과 접촉사고로
정신적 피해 재산적 피해 그래서 부부간의 불협 화음 그래도 불행중다행인것 은 인사사고 안난것 다행이
랴고 엄마친구까지 동원해 불같은 아빠를 설득시키는데 온 심혈을 기울렸었지 ..
그리고 음주 에 발묶여 아빠에게 수많은 질짹과 꾸중
넌 어느날 갑자기 네가 쌓아온 그동안의 효와 사랑은
효도스련 아들대신 ,늘아빠에게문제아이고 부족한 아들로
강등 우리는 흔히 남편흉은 볼수 잇으나 자식 잘못은 남부끄려워 이야기도 못한채 자존심땜에 ....
사후 뒷수습 하느랴 부모에게 부채 떠다안기고 갈팡 질팡 우왕 좌왕 ,,느닷없이 공포에 시달리는 널 바라 보면서 ....엄마 운전이 무서워요 항상 자신만만하고 ,베쨩 든든한 내아들은 어느새 사회생활을 접하면서 소심한 놈으로 변해버린것을 보고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앗지
그리고 급기야 , 이직 ,,백수 ,또 재취입 하기위해 집에 내려오고 갈등 ,,
아들아 그래도 엄마는 늘 믿고 싶어 .
철든 순간부터 늘 명절 기념일 부모님 생일을 꼬박 꼬박 챙겨주는 넌 어린시절 이뿐 손거울을 엄마께 선물하는 샬갸운 녀석 아직도 휴대하고 있지 엄마의 백속에는 ...결혼기념일 뽀뽀하는 부부 ?잔을 \4000원에 구입 했다는 알뜸하고 섬세한 녀석 아직도 우리집 장식장 진열속에 차지하고 있지 ..초등학교 다녔던 시절 정적인 내아들 아빠 엄마를 위해 결혼기념일 장미 100송이를 선물해주는 마음여린 이뿐 내아들 한여름 무더운 여름 땀땀 뻘뻘흘리면서 삼계탕 집 알바해서 모은 돈 \100만원 아낌 없이 부모다주어버리는 통큰 녀석 그돈역시 본인의 대학 시절 원륨 구해주는데 보탬 서사용해지만 포항가서 대학시절 취업 하기전 알바해서 받은돈 \60만원도 송두리째 다주어버리는 욕심 없는녀석
아빠 엄마 생일 다가오면 적립해두었닥 가 통장에 축의금 으로 계좌이체로 보내오는 착한 아들놈 ,늘생활 비 쓰지 말고 가지고 싶은것 필요한것 구입하라고 당부하는 이뿐 아들놈 약 \20만원씩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과일사들고 오는 착한 아들녀석 엄마가 아프면 한밤중 한달음에 달려오는 효도스련 내아들 아마 2003년쯤으로 기억된다 아들곁에 서 열심히 쳐다보는 엄마을 위해 엄마 컴퓨터 가르쳐 드ㅜ릴까요 ,,그것 별것 아니에요 바짝 다가와을 인지하면서 자판공부와 하나 하나 자세히 가르쳐주던 자상한 내아들 지금은 아마
우리가족중 울엄마가 컴을 가장 자유스렵게 다룰거래셔 친구들에게 자신 만만하게 엄마를 소개하면서 넷티즌 시대의 동참 한 울엄마 기분 엎시켜주는 려브듕이 내아들 ,아빠가 늘 독타라고 비웃으면 늘 ,아빠 그게 무엇이 그리 중요한가요 의사전달만 하면되죠 엄마가 무슨 속기사도 아닌데 ,,,엄마생활에 불편하지 않게 않으면 되죠 늘 엄마편이 되어주는 영원한 보디가드 방패막 듬직한 이뿐 내아들
엄마 ,워낙 덜렁 되고 죄많은 놈이라 죄송해요
그래도 울아빠 울엄마 아들을 태어남을 행복하게 여겨요 ,,가계에 적자를 안겨주고 ,,자식이 몇 백만원을 잃건 수천만을 잃건 그것은 자식 의 인생입니다
죄송합니다 폭풍이 불어와도 엄마아들 일어날것입니다 엄마께 메일을 보내 하루종일 엄마를 펑펑울게 만든는 그래도 자기 잘못을 뉘우치;는 내아들
눈물 많고 정많은 놈 ,,할머니댁 농사일 해주고 할머님 게 받은 용돈을 엄마 이뿐 양산 사다주는 곰살스련 아들 ,신정때 엄마 마음을 읽기라도 하듯이 엄마가 가지고 싶어하는 고급 값비산 손목 시계를 사다주는 딸보다 이뿌고 듬직한 내아들
군대가는 날 이른아침 머리를 빡빡 밀고 얼마나 친구가 많이 왔던지 엄마는 앉을 자리가 없어
아빠 차와,친구 차량 으로 배웅해주면서
안울려고 했었는데 ,,,두주먹 불끈쥐고 훔치면서 울엄마 한번 안아드려야지 엄마 부둥켜안고 기어히 눈물 흘리던 아이
남들은 그랬습니다 무엇인가 잘못된것 아니냐구 ,돈에 대한 귀함 무절제한 아이 그려나 저는 그렇게 생각지 ㅇ않습 니다 내아들은 결코 마마 보이도 아니고 낭비벽이 심한 아이도 아닐것이며 ,돈을 무의미하게
쓰는 아이도 아닐진데 그리고 무절제하게 쓰는아이도 아니면 서 나름데로 본인나름데로 아빠 엄마께 효성스련 아들을 ?고 싶을 것입니다,,엄마 아들 땜시 기죽지 말구 기죽지 말고 체면 치례좀 하고 다음부터는 정상괘도 타고 열심 히 저금 할께요 .추석전 미리 기업은행에서 인터넷 벵킹되어 보내온돈을 인출하면서 아마 이돈 기어히 실생활비로 지출되어 버릴것 같지만 걍 인출했어요 2009년 추석 되기전 미리 손금된 \100만원
나는 그래도 내아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아프지 말고 ,,늘 이뿌게 건강하게 삶을 아름답게 멋지게 재충천 하기를 바라면서 ,이뿐 내사랑 현아 ,,,우리는 삶을 출발점이 빠르고 조금은 늦고 하더라도
각자의 삶의 형태일것입니다
지금은 이아이 천안에서 착실하게 재도약을 꿈꾸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2009년 10.10토 요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 복e
불펌금지
이뿌게 자라주어서 고마워 .이돈은 2009년 설날 때 주고 간 현금 \40만원과 그리고 신세계상품권 \10만원
결혼 기념일에 보내온 돈 \50만원 이돈으로 다쳐서 안경을 깨뜨리고 . 다리를 다쳤을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안경을 사서 사용하고 있다 +__-\50000원
명절때 아빠께 엄마께 준 돈 일것이다 각각 \10만원.^^*
2007년 설날 세배돈 수령 장남에게서
아마 2008년도 추석 아들에게 받은 돈
그련데 얼마를 받았는지 저도잘모르겠네요 ^^*
기록이 없어 ~~^&
명절때 아빠께 엄마께 준 돈 일것이다 각각 \10만원.^
2007년 엄마 생일때 보내준 용돈
축하금 \20만원
늘 돈이 없는 우리네 가정사
생활비 절대 보태지 말고 엄마 필요한 것 구입하세요
옷을 한벌 사입던지 정말 기분 업시키기라도 하듯이
제가 이뿌게 키웠죠 그리고 늘 울 엄마는
이뿐것 만 휴대하고 다니셔요
말도 이뿌게 하지 않나요
ㅇ엄마가 살림밑천인것처럼 장남은 대들보라고
늘 철없는 엄마를 위로해준답니다 (내블로그 엣흔적 )기록 당시
대학시절 에도 늘 해마다 용돈 모아서 \5000원씩 송금 한 이뿐 아들 이랍니다
남에게 부족하고 할지는 몰라도 저는 약간은 덜렁되고 좌충우돌하고 하지만 저는 제아들을 믿습니다
현아 많이 많이 사랑해 ^^*
사회 첫발을 내디뎠을때 엄마와함께 정장 매장에서 ^^
아들이 보내온돈을 인출하면서 즉흥적으로 ...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 복e
불펌금지
돌아다 볼 것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엇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일들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더 부딪혀 보는거야
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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