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릭 올슨의 피아노 연주회에 갔다 왔어요.
참으로 천재란 저런거구나 ~~ 하는 느낌을 받은 두시간이 조금 넘는 쇼팽의 시간이엇지요.
그 때의 감흥을 다시 되새기기 위해서 한 번 올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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