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이가 살고 있는
지인댁 앞마당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 녀석만 생각하면 내 마음이 아프다.
아직도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기특한 녀석.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살아야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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