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보리수열매

doggya 2011. 6. 27. 08:07

 

 

 

 

 

 

 

 

 

 

 

 

 

 

 

몽실이가 살고 있는

지인댁 앞마당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 녀석만 생각하면 내 마음이 아프다.

아직도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기특한 녀석.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살아야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