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니뒤에 서있는 날
아무리 참고 기다려도
왜 돌아보지 않니..
니곁에 그사람 때문에
나에게 올 수가 없니
매일 널 울린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니..
너를 사랑하나봐
죽도록 사랑하나봐
너때문에 내가 사는가봐..
머리는 아니라 말해도
내가슴이 널 원하잖아..
너무 보고싶은데
미치도록 그리운데
어떻게 해야만 하는거니..
한순간도 너를 잊지 못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모르니 이런 날 모르니
이토록 널 꿈꾸는데
사랑한다고 말 못해도
두눈이 말하잖아..
너를 사랑하나봐
죽도록 사랑하나봐
너때문에 내가 사는가봐..
머리는 아니라 말해도
내가슴이 널 원하잖아..
너무 보고싶은데
미치도록 그리운데
어떻게 해야만 하는거니..
한순간도 너를 잊지 못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하니까
내가 널 사랑하니까
나는 기다릴 수 있으니까..
멀리서라도
널 바라볼 수 있다면
그걸로 됐어..
혼자라도 괜찮아
사랑 못받아도 좋아
너만 있으면 나는 되니까..
너를 위해 살아가고 싶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괜찮은 음악들 > 한국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의 왕자 / 박명수 (0) | 2011.07.23 |
---|---|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 허각 (0) | 2011.07.23 |
부족한사랑 / 박강수 (0) | 2011.07.19 |
신사동 그 사람 / 비욘세 ????? (0) | 2011.07.17 |
Rain - 박혜경 (0) | 2011.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