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느티나무 아래

그동안 새아침을 열며를 애독해 주신 분들께

doggya 2012. 6. 30. 05:19

 

그동안 새아침을 열며를 애독해 주신 조이님과 친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새 글을 올리다 보니 1년이 넘었네요

매일의 탄생화와 채근담에 대해서 올려 드리며

제게도 아주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농사일과 사무실 일을 병행하다 보니 시간이 없어

이제 농사일 끝날때까지 잠시 쉬려고 합니다.

모쪼록 이해 하여 주시길 부탁 드리며

우리 조이님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더위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일철 끝나고 난후 늦 가을에 좋은 글 갖고 또 찾아 뵐께

조이님과 그 친구님들 사랑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