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만복을 기원하는 벨라지오 호텔의 온실 구경에 이어서....
지난 번에 보여드렷던 분수쑈는 시간에 쫓겨 자리를 잘 못 잡아서 옆 모습을 보여드렸었는데
그 다음 날은 일찍 가서 제대로 된 자리를 잡았어요.
그렇지만 워낙 스케일이 큰 관계로 한 화면에 다 안들어 가더군요. 비록 광각에 가까운 렌즈를 쓰긴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자 ~ 그럼 안드레아 보첼리와 세라 브라이트맨의 노래에 맞춘 분수쑈를 감상해 보실까요?
이왕이면 화면을 크게 해서 그 웅장함을 조금이라도 느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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