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슈레지캐슬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슈레지캐슬 입구인데 이 안으로도 두겹으로 된 문이 있었어요..
우선 바깥 쪽으로 된 곳이 있었고
이 곳이 아까 바깥 쪽에서 본 문으로 나가는 문이고요.
거기서 또 한 번을 안으로 들어가야 했지요.
그리고 그 다음에 또 한번을 두터운 담장을 지나야 했어요.
외벽의 성이 있고 또 거기에 안쬭으로 또 하나의 견고한 성곽이 있었지요.
그런대도 외국의 힘에 굴복울 했다는 것이 놀랍더군요.
이 곳은 성으로 들어가는 둘째의 문이에요.
지금은 매표소에서 판 표를 보여주는 곳이지요.
여기서 바로 본 건물이에요.
가운데 저 건물이 본 건물이고 양쪽으로 부수건물이 들어서 있지요.
이사람의 복장은 전형적인 오키나와 스타일의 남자들 복장이랍니다.
본 건물에 있는 조각들을 보기위해서 찍어 봤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본 본토의 전통문양하고는 전혀 다른 모양이었어요.
일본 하고는 전통 문화가 전혀 다른 것이라는 것이지요.
이사진은 파노라마로 세 건물을 한꺼번에 찍은 것이랍니다
이곳은 한참 줄을 따라서 가다가 마즌켠에 있는 티하우수를 찍은 건데 경험을 하기위한 사람들을 위해서 마련해 놓은 곳이라고 해요.
이 곳은 왕궁의 정원이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의 정원과는 너무 다르지요?
옆에서 본 모습은 일본이 정원과 하나도 닮은 구석이 없는 모습이었어요.
이런 곳은 전혀 궁궐이라고 생각이 안 들엇어요.
언덕 위에다 짓고 보니 땅이 이렇게 짜투리가 됐네요.
이 곳이 바로 임금의 방이었던 것이었어요.
스타일이나 모티브나 또는 분위기 까지 모두가 일본식은 아니지요?
이 궁궐 안에서 사진을 찍게 하는 곳이기에 원없이 찍었지요.ㅎㅎㅎ
그 당시의 왕관이에요.
이 것은 바로 옥쇄이구요.
가운데 본관에서 나와 남쪽관에 들어 가게 됐어요.
들어가는 길에 본관을 다시 한 번 보고.
아까 들어올 때 못찍은 정문의 모습도 다시 한 번 찍고요.
그 곳에 들어가니 정면 왕궁과 남관과 북관을 복원해 놓았네요.
이 곳은 더 찍을 것이 없었는데 한 쪽애 놓인
이제 밖으로 나와서 정원을 걸어 보기로 했어요.
열대 식물인데 꽃이 참 예쁘지요?
이 길을 상념에 잠겨 걸었을까요?
이 곳에도 또 다른 성벽이 있었어요.
그나저나 저 성벽의 두께가 장난이 아니군요.
왕의 궁성과 여러 건물이 왕성이라기 보다는 좀 살았던 사람의 집 같아요.
거의가 화산석으로 깍았는데 틈이 하나도 안보이지요?
이 사진은 이 성벽의 두께를 보시라고 찍은 거에요.
엄청난 두께를 보이지요?
이렇게 안 팍으로 구경을 다 하고 다시 걸어서 역으로 갔어요.
이 곳의 유명한 거리인 국제거리를 구경해 보려구요.
그럼 함께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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