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태백산 금대봉 야생화 트레킹 힘 들었지만
모척 알차고 보람된 산행이었어요
운영진 여려분 산행 대장님 회장님을비롯하여
산행대장님 그리고 맛난 고기와음식 수고하셨습니다
백두 대간의 중심 산소도시 태백시 태백산을
자저와함께 떠나보실래요~~~~고고
일행 친구들 예정참석인원 43명
야생화몇컷은 단체 카톡방에서 다운로드
사진도 있음을 밝혀 드립니다
재경 고향 친구들과 (재경남해 58동기회 ) 야생화 트래킹
잠실역 10번출구 집결 7시출발예정
한친구 한친구들이 도착 들어온다 난 6시 38분에 도착
7시 인원 점검하고 주의사항 듣고요 아마 7시 10분에 출발
고고 태백산으로 고고
아마 오전 10시 정도에 도착햇을 줄 안다
우리일정은 산행및 야생화코스
두분 봉재 (1268m)
금대봉 (1418m)~고목나무샘 을거쳐서 분주령 (1080m)
검룡소 주차장까지 (6.9km) 이동 일정입니다
야생화 군락지
총이동 트래킹 거리 정보에으하면 8.1km이랴고 합니다
사전 예약에 의해서 입산 가능 우리는 모두 목걸이 받고 일명 출입증이다
일일히 신분 증검사안하고 미리예약해둔 상태라서요 목걸이출입증만 받아들고 통관절차 패스
식물도 풍부해서 모데미풀 한계령 풀 대성쓴풀 ,가시오가피 희귀식물이 많다고함
난 집에서 과일 을 간식으로 넣고 참외랑오렌지 쥬스랑 김밥이랑 생수생략 준다고해서 ㅋㅋㅋㅋ
회장님 이 배냥무게무겁다고 다시 반납 그련데 짐줄이기 위하여 작은참외와 김밥떡 나누어주어서 그데로 가방무게가 일치 아니 조금 가볍기도 햇어요제가가져간 참외는 엄첨 크겼던요 하하하 믿거나 말거나 푸하하 하
백두대간 자연 생태보호지역 해발 1천 m천상의 화원에서 만나는 들꽃
트레킹하면서 야생화군락지 손쉽게 구경 할꺼랴고 생각햇다간
천만의 만만의 콩떡 한발자국 한발자국 옮길때 마다 안전이 필요하며 추월금지 탐방로 한길 좁고
금대봉 태백 정선 삼척 강원 3개 시군에 걸쳐있다고합니다 아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늘 내안전을 위해서 스틱 필수로 챙겨가기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스틱에 의존해서 한발자국 한발자국 옮기다
태백산을 간다고한다면 탐방 필수 에약가능 스틱 필수장비 그대는 쎈스쟝이 이쁨쟁이 ^^*
남쪽으로는 함백산이 솟아있다고합니다
검룡소 가는 길은 자연생태계보호지역이라고합니다
환경부가 1993년지정 생태계호ㅔ손은 물론 탐방객도 제한 400명 우리가 도착햇을때도 스트래칭 하는사이 관광차
3대도착 도착 우르르 400명 허용 당연히 에약은 필수다
우리는 주최측 친구가미리예약하고 현장 답사하고 그래서 동시에 목걸이를 받고요
예고된 탐방길이 트래킹수준이고 평탄이라고하엿는데 그래서친구의 권유받고 감행 하지만 산은 절데로 무시하면 안됨
초보 안전 산행객들은 조금 까고막 나만 그련가 ㅋㅋㅋㅋ제기준입니다 각자의생각에 맡깁니다 *
조금 아쉬운것은 아직은 자연으로 보호된지역이라서 국립 공원이지만 간이 화장실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천기누설
남자들은 볼일을 자연 보호하지만 여자들은 불편 저역시 검 룡소 주차장에 왔어야비로소 대략 난감 푸하하하 해결 숲사이로 하늘이 보이고 너무너무좋았어요 공기도요
금대봉지나고 고목나무샘을 지나서분주령 넘어서 아래로내려오는길은 평탄하다 사진찍 는다고 꾸물거리면 어느새일행들이 내눈앞에 사라진다 그래도 겁없이 트래킹 식물나무도 찍고요 검룡소는 한강의 발원지랴고합니다
우리는 중간지점에서 간식을 먹고 맛난 생선 과일 각종 밥새워 고추넣고 땡초넣고부추넣고 찌찜도 먹고 더덕도 무침도 먹고요 오이도먹고요 고추도먹고요 쌈장에찍어서요 방울토마토 피망이나 뭐지이름이생각 안냐요 너무너무 공기도 좋고 하늘도너무맑아서 뒤돌아서서 환호하고요 중간 중간 아주얌전히 얼굴내밀어준 야생화에 우린환호성 우리재경 남해 친구님들 ,넘넘 고생했었고 방가웠었고 다음에는 함께못한 친구님들 좋은 날 좋은 추억 함께 담아오기를 바래 봅니다
산행대장님 그리고 늘 안전을 염려하면서 후미에 지킴이해주시고 인원들 통솔해주시고 안내해주시고
우리친구들은 끝까지 아무련 안전 사고없이 맛난 내평생 처음먹어보는 물 달갈비는 과연 환상이었습니다
고향술은 내친구들은 술맛알테고요 저는 나중에 남편하고 시음시식해보고 맛 보고할까요 하하하
운영진 집행부 친구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전 친구님들 덕택에 너무너무 즐거웠고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다음에 또다시 만남을 기약합니다
2017년 6.4 일요일
태백산 금대봉 검룡소 야생화 트래킹 산행하고나 서
3,지금부터는 검룡소로 가는 길입니다
양옆으로숲이우거지면 우리일행은 상당히많은 거리를 걸었느나 단거리트래킹하는 사람 하기좋을것 같앗어요
산책로도 평탄하고요
다래나무
간간히 긴의자빈의자 많았어요 쉬어가랴고
일본 잎갈나무
생태 보존지역 목걸이는 반납하고 들어간곳입니다
이런 이름표가 많았어요 피나무도 많았고요 그리고단단풍나무도 많았고요
초롱꽃이라고합니다
탐방로 마지막 지점 목걸이를 반납 하고 돌아서니 숨어있었어요 ㅋㅋ
8*꽃말은 감사 성실 충성이라고합니다 호롱같이 생겨서 초롱꽃이라고합니다 진해거단에 약효가 뛰어나 약으로도슨다고합니다
할미밀망 으아리과라고합니다
꽃말 모정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이라고합니다 한국특산종이며 백두대간의산지 계곡에 있다고 합니다
호랑 버들
보리수 나무 내가기억하는 뽈똥 나무인가 작은 빨간 열매열리는것 ㅋㅋㅋ
고르쇠나무
산돌배나무
검룡소 계곡 비밀 단 여기서 산우님들이 신발벗고 족탕 하던데 금방발이시리다고 아우성 이었습니다
태백 검룡소는 금대봉 기슭에 위치한 검룡소와 그 주변에 특이한 경관을 이루는 계곡을 대상으로 2010년에 명승 제73호로 지정되었다.
검룡소는 금대봉 기슭의 제당굼샘·고목나무 샘·물골의 석간수·예터굼에서 솟아난 물이 지하로 스며들었다가 이곳에서 다시 솟아나 한강의 발원지를 이루는 곳이다. 검룡소에서 석회암반을 뚫고 나온 지하수는 용틀임하듯이 계곡을 흘러내리며, 20m 이상의 계단상 폭포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하루 2천 톤 가량의 지하수가 솟아나오는 냉천(冷泉)으로 사계절 9℃ 정도의 수온을 유지한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서해 바다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고자 한강을 거슬러 올라와 가장 먼 쪽의 상류 연못을 찾아 헤매었다. 이무기는 가장 먼 상류의 연못이 이곳임을 확인하고 들어갔는데, 용틀임하는 것처럼 암반이 파인 것은 이무기가 연못으로 들어가기 위해 몸부림 친 자국이라고 전한다.
한강의 발원지는 오랜 세월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우통수로 알려져 왔으나, 지도상의 거리를 측정한 결과 검룡소가 우통수보다 약 27㎞ 상류임이 확인되었다. 검룡소 주위의 암반에는 물이끼가 푸르게 자라고 있어 신비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8월 첫 번째 일요일에 한강대제가 열린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발췌
검룡소 끝까지 올라가다가 발바닥 아프다고 먼제 올라간사람들이 내려와서 그냥 다시내려옴 그다지 볼것없다고
작은 물흐르는 폭포같은것 있다고 쫄래쫄래 나려옴
이제 거으다왔나 봅니다 주차장까지요
주차장 갔더니 일행들이 안보여 또다시 호기심 발동 다리 건너가보기ㅣ
다리가 흔들흔들 움직여 심하게흔들렷어요 흐미무서워 흔둘다리 굴렁 꿀렁
그,래도 용기내어보기 ㅋㅋㅋ
헉 들어왔는데 아직도 일행들이안왔어요차가텅텅 비웠어요 나보다 일직온줄알았더니 ㅋㅋㅋㅋ
구경을 다하고한명 두명 모여듭니다 모두다왔는지 확인하고요 저녁식사하려 에약된곳 으로 고고
엄마손 태백 물닭갈비 집으로 최종마무리
별특징은 없었는데 물 닭갈비 전처음 먹어보았어요 이지역의 특별요리랴고합니다
제가 먹었다고하니 그때울며느리가 카톡이 들어왔거든요 제가 노무현영화리뷰를 보냈더니 답글 쓰면서 엄마 태백산 야생화트래킹 물 닭갈비 먹으려 왔가고하니 생생정보통신에도 나왔다나 전 본적도 없고 처음접한 음식 맛이특별햇어요 사리는 추천하랴고하니 ㅎ라면 국수 닭고기는 몇점 그래도맛이 특이하고 얼큰햇어요 술안주 정말 탄광촌 아저씨들의 노페물을 제거해줄것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맛이 특별나고 맛났어요
혹시여행하게된다면 물 닭갈비 직접 드셔보셔요 추천합니다
반찬은 시원한 냉미역국을 주더군요 주인도 친절하고 직원들도 상냥하고 동작도 민첩 햇었요 기분이 좋았어요
어떤땐단체손님 들어가면 정신이하나도 없는데 일사천리로 써비스응해주었어요
며뉴판 눈여겨보셔요 소주 맥주 \3000원 일반 지역보다가격이 저렴 했어요 서울은 보통 \4000원 소주맥주 동일가격
물론 장소와 차이가나더랴도요 강남에서 먹으니 소주가 한병에 \1만원 ㅋㅋㅋ
유자막걸리는 친구가 후언 협찬 한 막걱리입니다 주인님의 양해구해서 반입햇어요 그래도 다들 소주마시고맥주마시고 막거리는 별로안마셨어요 아마 안마신것은 다시 회수해 돌아왓어요
밥도 볶아먹고 그련데 늘 어떤 육수랴도 흐ㅣ안하게 볶음밥은 맛이비슷비슷해요 음미해도요 ㅋㅋㅋ
모든 손님이우리일행등 다른 분들은 한두팀 ㅋㅋ
엄마손 물 닭갈비 우리가 에약해서 먹은집
주소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번영로 339번지
전화 033ㅡ554ㅡ3344
이제 서울로 가기위해버스로 들어왔는데 역시 아무 도 없어요 ㅋㅋ왜구물데고모해 ㅋㅋㅋ
다음엔 울고 넘는 박달재 구경 시켜드릴께요 계속해서 따라서 구경 오셔요
2017년 6, 4일 일요일
태백산 야생화트래킹을 다녀오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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