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강원도 여행 영월 (내가처음먹어본 곤드레돌솥비빔밥 )

doggya 2018. 2. 12. 16:43



강원도 남부에 있는 군. 남서쪽으로는 제천·단양과 접하여 충청북도와, 남동쪽으로는 영주·봉화와 맞닿아 경상북도와 도계를 이루고 있다. 청령포는 조선시대 단종이 유배되었다가 죽음을 당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광천리의 관음송이 단종과 관련된 명소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아우르는 명소들로 강원도 유수의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면적 1,127.45㎢, 인구 40,038(2016).



영월   

행정구역2개읍 7개면 177개리

연혁

삼국시대에 고구려(또는 신라라고도 함)의 내생군이었다. 통일신라시대의 행정구역 개편 때 내성군으로 개칭하고, 자춘현·백오현·주천현을 영현으로 관할했다. 고려초인 940년(태조 23)에 영월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1018년(현종 9)에 원주의 속현으로 병합되었다.

영월읍

영월읍 전경


1372년(공민왕 21)에 영월군으로 승격되어 조선시대에도 영월군을 유지했다. 이 고장 청령포는 단종이 유배되었다가 죽음을 당한 곳이라 해서 1698년(숙종 24)에 노산군을 단종으로, 능을 장릉으로 추존함에 따라 영월군도 도호부로 승격되었다. 지방제도 개정에 의해 1895년에 충주부 영월군, 1896년에 강원도 영월군이 되었다. 1906년 전국의 월경지를 정리함에 따라 원주의 두입지였던 좌변면·우변면·수주면이 편입되어 영역이 확장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수주면·하동면·상동면·북면·서면·남면은 그대로, 군내면·천상면이 군내면으로, 좌변면·우변면이 양변면으로 통합되었다. 1937년에 군내면이 영월면으로, 양변면이 주천면으로 개칭되었다. 1960년에 영월면, 1973년에 상동면이 각각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86년에 상동읍 녹전출장소·석항출장소를 합해 중동면을 신설했다.(다음백과  사전에서 발췌 )




우리는       맨처음  목적지 도시  영월행으로  이동합니다 

영월하면      맨처음   생각나는 것 단종의  유배지      

영월 시내로이동합니다  

평창  올림픽 영향인지  웬  크리스마스 분위기    네온사인  이 여기저기서    화려한   네온사인  불빛을   







시내로  저녁먹으려  고고싱입니다   








곤드래  비빔밥 잘하는곳으로 도착했습니다 

우리가   찿아간 음식 접입니다    꽤유명하다고합니다  


돌솥비빔밥   \9000원 

생선구이도  \9000원  

일반 돌솥비빔밥보다   \1000원비바냐    샤냐       아니다 

어떤곳에는   한식집  \12000원 \13000원 하는곳도  있지만 




여느돌솥비빔밥처럼     위에곤드래 나물  



이렇게  크다란    대접을 주셨어요  밥을 퍼서  양념장에  슥쓱싹싹  

우린  배부르다   하면서도   모두 다먹어요 ㅋㅋㅋ남기는 사람  없었어요  

여행하면 서 모두 맛나게 먹었어요  간식도요  음료수도요 ㅋㅋㅋ커피도요  







밥은    퍼서 물 부어놓고요  누륭지요   







아마  여기는   평창 휴게소 인것 같습니다 



맛나게   폭풍흡입   하루일정을 마감합니다 
























초대해주서셔  고마웠고   함게한동안   즐겁고   신났습니다 

안전운행해주셔서   고맙웠습니다 

고마우신  분들과함께한  여행    새로운    추억속에  간직  하겠습니다   

맛난   식사도  너무  맛이  있었고요   안전하게  무사히귀가   시켜주셔서    당일치기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강원도   여행을  종료합니다    추운겨울날씨     건강하십시요 



2018년   2.7일   수요일    화암약수터    화암동굴  정선시장   아우라지 교   영월을  다녀오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