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인천 윌미랜드 월미도 유람선

doggya 2018. 5. 16. 10:27

우린 비가오는 관계로 점심식사를하니
다른곳으로 가느니 의견회의
사실은 인천를 여려차례 방문했어도

자유공원도 처음방문 월미공원도 첯방문이다 월미공원갑시다....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버스를타고이동 아마

10번으로 기억된다 둘레길 숲길 비가와도 좋았어요 전망대까지 오를려고하나 비온다고 안가신다고해서

포기 전망대는안갔어요
월미공원을가려명 인천역까지오셔서 버스로이동하면될것같아요

월미공원은 50여년간 군부대주둔으로 시민의출입이통제 2001년 9.10.인천시가 국방부로 인수하여

공원으로 변경 시민들에게 개방
전망대는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조망 할수있는 위치가 좋다고힙니다

그리고 서울에 롯데월드가있다면 인천에도 월미랜드 하지만 주말이어도 비가와서 그련지운행은 안되고

아무놀이기구도 무엇인지 모르냐 무슨배도 보고왔어요 인천항인가 역시 서해바다바다는 뻘이라그련지

바다실감이 조금안났어요 아 또있다 유람선도 있었어요 비와도 상당히배타시는분들많았어요

월미공원 당연히 무료이며 우리는비를피해서 체육시설있는곳에
간식도 먹고요 내려와서 바다도구경

그리고 상점주인들이 고객유치할거랴고
문전가게앞에서 손님유치에 혈안
그리고 우리는또다시 버스를타고서 이동

그리고 인천국철을타고 간석역 내려서
맛있는 식사 를하고
각각 헤어져 인천 대장정 트래킹
종료하고 총총총 먼길을

돌아왔답니다 수고해주신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수도권

당일치기여행이면 괜찮을것같아요
인근에 맛난 음식도 잡수시고요 트래킹도 하고 배도 타고요

월미도 운행시간 하루에 4차례 코스는 에이코스 비코스 배도 꺼죽데기 겉모습보고왔어요 사진보고 설명할께요

비가와서 그련지 신도 시도 갔을때보고 소래포구갔을때 보았던 갈메기는 몇마리만 갈메기 부리는

루우즈를발라놓은것처럼 이뿌답니다.ㅋㅋㅌ 인천에는 섬이 많나봐요

자구경은 잘 하셨나요 인물인증샷 과단체샷 일부는 모셔온사진도 있습니다
제사진 위주로요 밝혀 둡니다(본인의  카스에  등록 한글 )

2018년 5.12.토요일

월미도

인천시 중심지에서 서쪽으로 약 1km 거리에 있다. 남쪽에 있는 소월미도와 함께 인천 내항의 방파제 역할을 한다.

섬의 모양이 반달 꼬리처럼 휘어져 있다고 하여 월미도라고 한다. 섬의 최고지점은 94m이다. 1883년 인천 개항을 전후해 외세의 각축장이 되었으며, 대한제국 말기에는 장미섬(Rose Island)이라는 명칭으로 외국에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군사기지로 사용되었고, 6·25전쟁 때는 인천상륙작전의 전초기지로 중요시되면서 미군기지로 이용되기도 했다. 1962년에 석축제방으로 매립되면서 해안도로를 건설해 인천의 관광 코스가 되었다. 1988년부터 본격적으로 인천항 방파제 주변의 여러 시설물을 정비하면서 시민의 휴식처와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너비 20m, 길이 0.8km의 해안도로를 따라 만남의 장, 교환의 장, 문화·예술의 장, 풍물의 장 등 4구간이 있고, 이 거리의 해안도로변에는 각종 카페와 횟집이 줄지어 있다.

또한 바다 주변을 순회할 수 있는 유람선이 있고, 서해의 낙조를 바라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거리에 각종 오락시설과 해수욕장·호텔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인천시민을 비롯한 수도권 시민의 1일관광지로 애용된다. 세관검역소·측후소·무선전화국 등이 있다. 면적 0.66㎢.

출처 

다음 백과사전에서   발췌



바위취는   우리나라  중부이남의  습한곳에서 자라는 다년생초본

오는 길에 중간 중간 많이있었어요  





월미공원에는 특히  곰솔이  많다고합니다 


한참을  내려오니    이상한배가  보여서   아그옆에는  화장실도  있고요 배보려 달려갔습니다 

배  선체같은것  가까이서  안보고  개인동 을 할수가  없어서  혼자서  쪼르르  달려가서 보았습니다 


다가가서  가까이  가서   보니 이청호   경사님 오진석  경감 님   명패가  보였습니다 



무슨배인지  경비정  해양경찰 206호가  나타났습니다  배실내에는   못보았지만     경비정을  보면서  

몰랐던  진실을  알게됩니다  



설명서  가까이다가가서   보았습니다  

오진석 경감  설명은  못찍고  돌아왔습니다  일행들이   기다릴까봐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본 자료입니다 

오진석 경감님은  1989년   해양경찰 순경으로임용되어   속초평택  인천 해경서 대한민국 생명에직결되는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햇다고  합니다

2015년   8월어둠이  채가시기않은새벽   오진석 경감은 인천해경서  소속경비함( 특수구난 9호 정에서 )응급환자  구조릉위해서  긴급출항하여   항해도중  영종도해상 앞에서 불의의사고로   병원으로후송  되어치료를 받던중 순직하셨다고합니다   본인의  부상보다도  동료들을 먼저 병원으로  보내고사고  경비정을 기지로안전학[ 복귀시킨 후에야쓰,려져  병원으로   후송  투철한사명감과   숭고한희생정신을 보여주셨다다고   합니다  

병상에  누워있는 그에게몸상태가   괜찮은지  묻자 내걱정은 말라   다른직원과  함정은 괜찮은가  라고순직 하는  그순간까지 동료들과  본인의   임무를 생각하던 그였습니다  이제정부는  대한민국을  위한 고귀한 희생과 공로를  인정하여  일계급특진과   옥조근 정훈장을   수여하였습니다


그대라는  바다를 품고   ~~~



그주변만  겉모습만 보고 저도 발길을 옮깁니다    월미공원  으로  향하는  출구에  있었답니다  올라갈때는못보고  지나쳤는데  내 려 올때만   보았습니다   

혹시  갈기회가  있으신 분은  한번 구경해보십시요   배도구경해보고요  


서울함공원   갔을때  생각이나기도요 ㅋㅋㅋ



무엇인 지 모르나  어렴풋이  정자인가요    ?ㅋㅋㅋ안가봐서  모름 

절인가   ㅋㅋㅋㅋ





월미랜드있는 곳까지내려왔습니다  아그리고보니  그주변으로  호텔도  많이   있었다는것  생각나네요 







바닷가  보이는곳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련데  상상의 바다 는  역시서해안의   특징 이나타납니다  ㅋㅋㅋ

바다같지가  안해요   ㅋㅋㅋ

배도   떠있고요    유람선이가   ~?


주변으로는   횟집이 즐비하고  손님유치할려고   고객 유치할려고  열심히   열을올리고   있었습니다   안내원들이  







서해안  하면 역시조개구이간판이 많이보였어요  





유람선인것같죠   비가와도  배에승선하시는  분들 나름 많더군요  

하루에    5회정도    운행한다고   합니다   자세한것은 아랫사진  확인하셔요 















요금  \17000원인가   요  자세한것 직접확인하는 센스  그대는  멋쟁이   
















인천역  












연오정 (자유공원 )

인천 송현동에 100번지에 사는조길 (한의사) 씨가 그의부친 생존시 항상당부한것을 1960년대 350만환 들여 설립하였다 한다

동기는 부친께서 자유공원 가셨다가 소나기가 쏟아졌는데 피할데가 없는까닭에 많은분들이 비를흠뻑 맞아 이를 위한 정자를 설립토록 아들에게 부탁힌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5.12 토요일  일행  10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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