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인왕산 하산길♧돈의 문 성곽터

doggya 2020. 2. 12. 11:21

인왕산을   산행을  마치고  마지막   귀점인  돈의 문터 를햡니다 

하지만  돈의문   없어졌다고  합니다  

♧인왕산 하산길♧돈의  문 성곽터

여려차례   설명했지만  

#  사대문

*동대문 (흥인지문 )

*서대문  (돈의문 )소실 ,철거

*남대문 (숭례문 )

*북대문 (숙정문  ) 

#사소문  

*혜화문 (동)

*소의문 (서)(소실 )

*남소문 =광희문 )(남 )남소문이 있다가  페쇄  광희문이 남소문으로

*창의문 (북소문 )

 

돈의문(敦義門)은 조선의 수도인 한양서대문(西大門)이라는 명칭이 있으나, 이는 근대에 와서야 불린 이름이다.[주 1]새문’, ‘신문’(新門)이라고도 불렀으며, 인근의 새문안로

돈의문은 한양도성의 축조와 함께 1396년유학1915년에 철거되었다



(출처  다음 위키백과에서  발췌 )











창의문에서  출발해서   정상을 거켜서 인왕산 능선을 모두 넘고  사직공원으로  돈의문터로 

모두산하나를  가로질려서다넘어었습니다




인왕산아   빠빠이  ~~` 제가언제  또인왕산 올기회가  주어질까요 

귀추가주목됩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내려왔습니다 


사라진  돈의 문을    향하여     수색합니다   ㅋㅋㅋ




저는  두분의뒤를  쫄래쫄래   따라갑니다 

어디엔가  분명히있을것 같은데   열심히지도를  보고 계십니다 





여기는  돈의 문   성곽터랴고  길가던 행인이  자세히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지   돈의 문 성곽터에대해서 별다른  정보가  없네요  



끝나는  지점까지   투어하면서    걸었습니다 

하긴  어디있는지도 모를텐데요  

걸의면서  역사를 배우고    지리를  배우고  

하나씩  알게되어서 저도 무척기쁘답니다 




겨울이라서  작은 소공원 같은곳도 모두     을씨년스렵죠 






우리나라    유명한  강북 삼성병원   

아~인왕산   산행하는동안   한곳에도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아니면   화장실  있는곳을  지나쳐왔는지   놓쳤는지요 

그렇다고    배쨩좋게        자연보호할처지도  안되고   산행

인파는  거의 없었어요  갑자기   추워져버린  겨울한파동장군에

  

거리에도  산에도 사람이 없었지만   그래도   체면이   있죠  

 

급한김에  화장실이용하려고  뛰어들러가려햇으나 

어라  신종  바이려스때문인지   화장실을 이용할수가  없고

바리케이트     ㅠㅠㅠㅠ



마스크를  안쓰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저도     또다시   착용  시내로들어와서는요  











여기가  돈의 문 일대    입니다  

아무련  지표도  없는게   표식도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돈의문  터가어디있냐고  물어보니   다들 모른데요 


그리고  여기가 돈의문 일대래요

명색이  사대분터였다고  하는데 말이죠    

저요즘  트래킹하면서  한양도성에   대해서  달달  외우나봅니다  


아무련 목적없이  걸으면   재미없겟죠   

하나랴도  알게되면   제게는   도움이 되겟죠     

그려고  보니  박물관이 보이고   하지만  관람 은 안했습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박물관 들어갔었는데    화장실도  얼마 나 깨끗하고 

너무   더웠답니다  


#돈의 박물관 마을

돈의문박물관마을은 한양도성 서쪽 성문 안 첫 동네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흘러간 근현대 서울의 삶과 기억을 고스란히 품고 서울형 도시재생 방식을 통해 재탄생한 도심 속 마을 단위 역사·문화공간이다.돈의문박물관마을은 이웃한 종로구 교남동 일대와 더불어 2003년 '돈의문 뉴타운'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기존의 건물을 모두 허물고 근린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서울시는 한양도성 서쪽 성문 안 첫 동네로서 새문안 동네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마을의 삶과 기억이 잘 보존되어 있는 작은 마을 그 자체를 박물관마을로 남겨 서울시민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조성하고자 하였다. 마을 내의 건물은 최대한 살려 리모델링하였으며, 일부 집을 허문 자리에는 넓은 마당을 만들었다. 근현대 건축물 및 도시형 한옥, 100년의 역사를 지닌 골목길 등 정겨운 마을의 모습은 같은 자리에 그대로 남아 많은 시민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재탄생하였다.현재 돈의문박물관마을은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40개 동의 기존 건물은 그대로 두면서 본래 조성 취지인 '살아있는 박물관마을'이라는 정체성을 되살릴 수 있도록 일 년 내내 전시, 체험, 공연, 마켓 등이 열리는 '참여형' 공간으로 콘텐츠를 꽉 채워 전면 재정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출처  다음 백과   대한민국 구석 구석   (발췌 )



돈의문   터  간단한 설명서만  벽에붙어있었어요 

#돈의문은 한양도성  서쪽의문으로 흔히서대문이라고불린다

최초의돈의 문 1396년  태조5년에  8개으성문과 함께건설되었으나

1413년 (태종13년  새로지어진 서전문이 성문의기능을대신하였다

1422년 (세종 4년 )성문을 다시닫고 이지점에새로운문이세워졌다 

이후새로운문이라는 뜻 새문 또는  신문이라고불렷다

현재의  신문로라는 지명도 이에서유래

돈의문 일제 강점기  1915년3월  도로   확장 공사를 우해 철거되었다   


이렇게  깨알같이  적혀있답니다    

위치는  강북성심병원  도로 길가벽 조그맣게

  바로옆에 길가에 붙어있어요  


돈의 문 박물관마을 맞은편에요  

무관심하면   모두 그것이 무엇인지도모르고  지나칠것 같아요   

옆에두고도    모두무관심하게지나쳐도  모르죠  

그련것이 어디있느냐는  답변   ,ㅋㅋㅋㅋ

창의문   (자하문 )윤동주 기념관 있는데서  출발하여   

돈의문   터까지    인왕산 능 선을 모두  넘었습니다 




저의  오늘걷기도  만보이상 걸어나봅니다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꼼작도  안하고 가사 일  충실하다가 

다친   트라우마가  있어서  분명히 남보다  걸음마를  많이하는것 같습니다

일행들과 비교해보면은요  그이유전   계단도 성큼성큼     못걷거든요 

아장 아장  잰걸음으로     그리고  사진도 분명히남들보다  많이 찍느랴고 꾸물되고요  

인왕산     산행기를  종료   합니다  

*일행    3명  

다음을 약속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리딩해주신  대장님  

함께해주신   님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서대문역에서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 

2020년   2.6일  인왕산   돈의 문틀 찿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