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체리 픽킹을 위해서 1시간 정도를 차를 타고 갔었는데 교통이 막혀서 고생을 했어요.
그런데 올해부터 집 가까운 곳에 팜이 문을 열어서 한 20분이면 갈 수 가 있어서 편하게 됐지요.
주렁주렁 열린 체리가 침샘을 자극하네요.
일가족이 와서서 나무 아래서 휴식도 취하고 체리도 따고
가지가 부러질 거 같이 많이 열렸죠?
팜의 크기가 상당히 컸어요.
어휴 ~~ 이 걸 다 따?
결국 욕심끝에 너무 많이 사와서 냉장고에 넣어 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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