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 술 취한 시무지기가... 저녁 7시부터 밤 11시가 넘도록 술을 퍼 마시더니... 결국 술 냄새 풀풀 풍기면서 청승떨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술 냄새가 많이 나지 않나요?" 함께 마시던 후배가 허락?없이 촬영을 했나 보다. 주인님, 혹시 같은 동영상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는 삭제를 해 주세요. http.. 사랑방/시무지기 산골생활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