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맛 보세요.^^ 여전히 산행은 하고 있는데... 게을러서, 또는 바빠서 자주 오지 못하네요. 속리산과 신선봉에서 본 가을 보여 드릴게요. 신선봉에서 안개 속의 여인을 보여 드렸던 거 같은데...또 갔습니다. 저희 일행들 입니다.^^ 방랑자님의 빨간 배낭이 가을을 재촉하넹.ㅋㅋ 등상로 가에 핀 구절초 - 가을 냄새 나나..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