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구, 더워!!! '물이 그리워~~ 바람이 그리워~~' 잔뜩 기대하고 갔지만 물이 주는 시원함도 상쾌함도 없었다. 그나마 위로가 된 건 오고가는 말이였다고.....^^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 운무가 아름다워 여기서 내리고 싶었다는..... 아쉽~~~ 그제 후곡산에서 본 다리를 찍었다. 그제 후곡산은 조망이 좋아서 ..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