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잘 못 만난 스프링쿨러 두 다리도 부러져 접착제 바르고 꽁꽁 묶어 두고... 캡은 어디갔는지...고무밴드로 막아 사용한다. 하지만 제 역할은 빈틈없이 잘 한다. "다음엔 부자집으로 팔려가거라..." 사랑방/시무지기 산골생활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