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구름아. 횡성 갔다가 산엔 못 가궁. 집에 오는 길에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차 타고 가면서 찍었지요.ㅋㅋ 몇 장 찍은 사진도 올려 봅니다. 손톱에 물 들이고 싶다 - 봉숭아 가을이 왔네. 쑥부쟁이. 조 일까? 그렇게 알고 있는데 좀 성글다. 채송화. 우리 이러고 놀아요. ㅎㅎㅎㅎ 잠자리 펴니 낼름 누워 버린 우리 아..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