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나러 가서 박물관도 보고 야구장도 가고.... 님도 보고 뽕도 따는일요일을 보냈다. 님은 친구요. 뽕은 박물관과 야구 구경이다. ㅎㅎ 친구를 만나기로 한 추부면사무소 오잉?? 정말 내가 생각한 그것일까? ㅎㅎ 운치있는 곳으로 데려간다는 친구를따라 간 곳은[옛가]라는 한정식집 겸 박물관. 물레방아가 콩콩 돌고 있었다. 옛가의 건..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