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말 거는 파도와 튕기는 바위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학창시절 이 노래를 참으로 많이 불렀었다. 파도를 보니 그때 생각이 간절해지더라. ^^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