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를 맞다. 빗소리를 음악 삼아 걷느라 우산을 쓰고 한 산행. 좋았징! 물에 빠진 생쥐가 되고 물길만 따라오는 물고기가 되고 . . 즐거웠던 날. ^^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