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아~ 따끈따끈한 군고구마아~ ^^; 안녕하세요? 샘님 대신 인사하는 우리 아기.ㅋㅋ 조이님 기린목 되신 건 아닐까? 애구야, 삭막한 가지에서 좁쌀만한 꽃 뜯으시기 전에 얼른 올리자. ㅋㅋ 요거이 직화냄비라는 것입니다. 구멍이 숭숭 뚫렸죠? 냄비와 채반(?)과 뚜껑. 고구마를 씻어서 넣어요. 보신 것처럼 가끔 마늘도 구워 먹는답니다.^..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0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