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포카라 - 새처럼 하늘을 날아보자 ~~ 오늘 아침은 너무 서두르지 않고 아침 먹고 느긋하게 떠나기로 했지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차가 있는 곳으로 가려 하니 ~~ 동네 주만들이 마을 어귀에 나와 정렬을 하고 서 있었어요. 왤까 ~~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 였지요. 고마워라 ~~ 하와이 무궁화로 .. 신나는 지구여행과 체험/아시아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