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계곡에서 야생오미자 . 햇살이 이 야생오미자 딴다고 산속을 헤메였어요... 이제 제법색이 나왔어요.. 한참을 오미자를 딴다고 돌아다녔더니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공 ㅠㅠ 그런데 햇살이가 누구지요? 산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산골아이였었죠 ㅎㅎ 먹을거리를 찾아야죠 ~ㅎㅎ 개암을 딱 깨물어면 이렇게 고소..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