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연주 여행 온 안톤 루빈스타인의 의뢰로 1868년에 작곡된 제2번은 곡은 관현악의 환상적 분위기에 피아노의 풍부한 선율과 화려한 비르투오소적 기교가 어울려 신선한 활기가 넘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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