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음악들/외국 노래

Unchained Melody (Senza Catene) / Il Divo

doggya 2007. 8. 26. 03:16
 
 
 
오 내 사랑~
오 내 자~기 !
나는 오래 오랫동안
당신과의 접촉을 갈망하여 왔어요.

세월은 아주 천천히 지나가면서 너무나 많은 일을 해요.
당신 아~직 제 사람인가요? 나는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하느님이 내게 대한 당신의 사랑이 빨리 오도록 해주시기를.
외로운 강들은 바다로 흘러요
바다로 바다의 품안으로요.

외로운 강들은 한숨 지어요.
나를 기다려 줘~요, 날 기다려 줘~요.
나 집에 돌~아 가겠어요, 날 좀 기다려줘~요.

외로운 별들은 하루가 시작되는
새벽을 기다리며 별들을 응시하고 있어요.

나 혼자 쓸쓸히 별들을 응시하고 있어요, 별들을~~
저 멀리의 내 사랑을 꿈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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