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보고 싶은 얼굴

doggya 2008. 3. 16. 16:14

sun

        보고 싶은 얼굴 하늘만 보아도 ..... 눈물이 흐름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 사람 스치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내게 머무는 강이 었습니다 늘 함께 ...사랑하며 볼 수 없지만 어두운 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 진한 커피향 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 사람 그대만 생각하면 ..... 가슴이 뛰는것은 그대를 그리워하면서 채워진 헤일 수 없는 사랑때문 입니다 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 인연 이지만 맺어질 수 없어 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 사랑 늘 그대가 그립습니다 늘 그대를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맴도는 그리움은 오늘도 내영혼안에 춤을 추다 그대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아~ ~ 그대 ..... 나 진정 그대를 사랑합니다 잊으려 수 없이 많은... 밤을 삼켜보았지만 내 안에 그리움은 그대를 영원히 내 안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내 창가에 머물며 내 영혼 부르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합니다 .

조이님   즐거운   주말되셔요  

다녀갑니다

행복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