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칠성산 산행하는 도중 찍었습니다
사진이 뒤죽박죽이지만 아마 정동진인것 같습니다
아름답다는 호텔 모래시계가 있는곳에서 멀리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 입니다
호텔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안나요 검색해서 다시 알려들릴ㄲ게요
여기는 허균과 허난설헌의 생가 그리고 사대부의 전통 가옥도 구경해썽요
하얀 목련과 벗꽃이 봉우리를 맺고 있어요
봄소식 한아름 안고 햇살 한줌 들고 꽃잎 차 한잔 들고 조이님께 달려 와 보았어요
봄비가 많이 내렸어요 ..@오늘 아뇨 어제 이네요 우리님 코자요 장어 먹었는데요 숯불장어
그리고 호텔 커피솝가서 차도 마셨어요 ㅋㅋ신랑님 친구분 두분이랑 ,,,물론 차값은 저희 지불
살아가면서 때로는 고단한 삶 우리 위로해준다고 일부려 고기 산준데요 그래서 차값는 저희들이 지불했어요
그래도 저이뿌다고 해주지 않으실래요 ㅡㅡㅋㅋ코코 안녕히 주무셔요
2008년 3.22일 마이 모바일 찍찍
모든것 때로는 잊고 일상 탈출해서 강릉 다녀왔어요
통일 안보공원 선교장 경포대는 갈려다가 ㅗㅅ갔어요
다친이후 한번도 산행을 안했어요 그래도 일행 14명
물론 뒤에 합류한일행 불과 몇명
12명출발했지만 정상 완산 하산 총인원은 7명 저도 이인원속에 끼였죠 ,,ㅋㅋ
고운밤 되셔요
모처럼 다녀갑니다
행복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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