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봄 햇살 한줌 들고 ,,꽃소식 한아름 안고 �아 뵈요 ^^*

doggya 2008. 4. 12. 01:12

조이님   아직도   여행중이신가  봅니다 

 

조이님을기다리는 메니아  팬님들이  조이님  정원을   이뿌게  아름답게 

꾸미고  있네요   한며칠전 비도 많이  내렸어요 

갑자기 날시도  추워지고요  

 

한며칠전   국회의원   선거도  있었어요

우리가  뽑은 정치인들이  서민들이 잘살면 좋겟어요  

삶이  윤택하고   왜사람들은   자기고민만  하죠  ,,,

저는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  착각  해요 

그레ㅐ서  이렇게   사이버 에  글적  글적  늘여 놓는지도 모르죠 

내일이 미스테리지만  오늘은 우리에게  고귀한  선물이겟죠  

 

아주  교활한   감기와  친구하지 마셔요 

 

행여  여행길  아프시면   안되잖아요  

 

감기란놈은 아주 나쁜 녀석이에요 

요즈음은 독해서  툭하면 링겔맞고   입원 신세 며칠동안  주변을 보면요  ,,ㅎㅎ

 

저와함께  대한 민국  보물섬  남해 를 가보실래요  

 

미흡하시면  직접   여행길  계획 잡아 보시고요 

 

한달음에  달려갈게요   오시면요   ...ㅋㅋ

 

 

룰룰   라라  랄라   ~~~떠나갑니다  

 

 

 

에공   사진이 뒤죽 박죽   이사진은 산행이후  사천벗꽃  이절정인  선진성입니다

 

 

다친이후  두번채  산행   강원도   간첩들이  침투해서 줄행랑  놓았다는  강릉의 칠성산 

괘방산  다녀온이후   경남 남해망운산  산행길에 올랐습니다

 

나게  우리님을 따르다 보면 어느새 제시야에  사라집니다 

산허리에서는  자연보호  한번 하고   얼쩡거리고  하면  산행인들

꼬리가 안보인다고  하는데도  이정표 따라서  간크게   쳐지면서

정상 부근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ㅡㅡㅋㅋ

 

 

이사진 역시  마찬 가지입니다   ㅡㅡㅋㅋ

 

정상에서  사진 몇장  찍고    또다시  재촉하는  님을  위해  급히 서두르면서 

안돼   ~~나  흔적  남겨야   돼  잠깐만  기다려 

나조난  당하면  어떻해   

발   헛디디면  어떻해    심한 엄살을 부리고   산행객들이  사진 찍어달라느걸   안돼요

저  우리  신랑님 따라   가야 돼요 안그려면 미아돼요 

애교스렵게 ,조심스렵게  인삿 말 남기고   ~~

산행객들의   철칙  꼭   오던길은  안간다나요 

몇번  다녀왔는데도  하산길은 엉청  위험햇어요  

발을 잘못디딜까   조마  조마  이리  가고 저리가고  주저 앉고 손발 네발로 기었어요 

이그 우리 마누라  큰일  ~~난  환자야   

기부스  푼지   얼마 되지 않았어 

나정상인 취급하지마   ~~~그래도 무사히 안산   하산 즐산  

아마 지금쯤   철쭉이  한창일까요   ?

제생각   그당시 봉우리를  맺고  있었거든요  

지금즘  아마 붉은 산을로  덮었을것   같았ㄴ느데   ~~모르죠 

 

 

 

사진은 모두 올리지 못하고 몇장만 제가 편집해서 올리는데 뒤죽 박죽  헤헤  이해해주셔요  ,,ㅋㅋ

 

 이사진은  저녁 늦은 시각대에 찍은것 같네요  벗꽃  지금은 비가많이 와서  모두  잎사귀가

바람에  흩날려요   그리고 배꽃이 절정이에요  

 

산행이후  되돌아오다가  사진 찍는다고   또다시  차세워  튜울립정췌에  빠져서 

도대체  이해해주지 못하지만   마누라는 열심히  찍어됩니다   ㅋㅋㅋ

 

여기 역시  남해  이ㅂ니다    

 

요즈음은   유채와   튜울립이  제주도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가는곳마다  아름답게  피어 있어요  

 

@비밀  인물사진은   모두  비공개  해두었어요

풍경  사진이   전 좋아요  

 

 

 

 

잠깐 잠
깐   휴식하는 사이   찍은 것이에요

 

저의   휴대폰은  열심히 찍어  되대보면   슝   ~~하고  밧데리압박으로   기절 

그래도  전  저의   소장품  휴대폰을  많이  사랑해요

지금은 비록  구형이지만   그래도 바꾸라도  야단해도  전이래보아도  물건을  아주

소중하게   다루는  아이이거든요   ㅋㅋ믿거나  말거나 

 

언제 어느때나   아름다운것 보면  걍 눌려  돼요  ㅡㅡㅋㅋ

디카가 좋지만  그련돼 도 불편한데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절약도 삶의 방법 아닐가요  ,,,?

너무  궁상  스려운가요 낄낄  낄  ...

 

 

 

 

 

아직  다피지 않았어요 

아마 지금쯤은 절정일것   같네요 

작년에    찍은 사진   기록  보았더니   4.12일   역시  계절은  어김없이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정확   했어요  

제블로그   흔적  뒤지니가요   

 

 

 

 

 

 

 

조이님 처럼 글도  잘쓰지 못하고  섬세하지 못하더라도  그래도   즐감 해주시면  배리 배리   댕큐입니다   ㅡㅡㅡㅋㅋㅋ

 

여기는  어디인지   궁금  하죠

진주  갤러리아 백화점  로비에  피어있는  철축  (ㅇ연산홍이 아름다워서   찍었어요  ,,ㅋㅋ)

 

 

이꽃은 매화꽃인가  에공  저도 모르겟어요   ㅡㅡ

 

 

요즈음  저혼자  꽃축제   에  푹빠져  있는것  같아요 

화사한  꽃처럼  아름다운   추억  많이 쌓아서  좋은이야기 들려주셔요 

조이님은  신세대라서    이런  모르실까요 

그래도  때로는  우리에게는   트로트가  아주  신나고   즐거워요

우리님   주무시게  해놓고  언제나   컴차지  제게는  한밤중   되거든요 

이어폰끼고   음악   등록   합니다  

설마   안나오지는  않을거랴   생각  하면서 

아참   조이님  저 내일   동창 모임  가요 

그리고   초등학교  졸업도  안하고 이사가버린   40년동안   헤어져  있던 죽마고우 친구소식도  접햇어요  

저  내일  삼천 포  해상  관광  호텔  간답니다

과연  친구들이  얼마나  전국에서   와줄지  모르지만   서울  부산에서는   버스  도  각각 대질한다고   했었는데

모처럼  회포  풀고  신나게 놀다 와야죠     ,,,ㅋㅋ

믿거나  말거나    저   잠자려   갑니다  

잠깨워서   어떻하죠  낮이길 바라면서  

제가   잠이 없는 것  아시죠  

떠나간   사랑하는 님때문에 요  @아버지  

편안 한 밤 되셔요  

행복e

다녀갑니다 

 

2008년    4.12일  오전  1시   42분  

불펌금지

 

 

       

                               

 

 

                                         기분전환 하세요

 

                            오늘 날씨가 좋아요 기분나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