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doggya 2008. 7. 31. 08:34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의 따듯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하는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며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思惟)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가 있고 따뜻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하루하루 우리가 만들어가는 시간들이 무수히
많은것 같은데. 우리는 너무 많이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지 못하고 사는것 같습니다.

잠시 삶속에 지켜있을 때 그리고 기쁨에 미소를
지을때도 우리는 그냥 넘어가고 스쳐가는 경우가
더 많지 않았나 세삼 뒤돌아 보게 됩니다.

늘상 추억들을 되돌리며 후회란 단어를 쓰지만
오늘 하루 만큼은 내일의 희망을 안고
기쁨과 행복 그리고 사랑을 전해보는것도
마지막 남은 칠월을 값지게 보내지 아닐까 싶네요


오락가락하는 날씨속에 머문님들의 가정에
건강함과 행복함을 전해드립니다.


추억된 하룻길이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