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조이에게 선물

하루 늣었네요.

doggya 2008. 8. 9. 13:36
 

끝자락,말복 더위를 단단이 하고 떠날 모양 입니다.

엄나무외 한약제를 넣고 불을 집히니 땀은 비오듯

흐르네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더운것도 잊고 주머니에 넣은

참쌀밥을 건저 보았지요.

땀으로 샤워 하였네요.

복 더위에 여러분도 많이 드시고 건강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