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자락,말복 더위를 단단이 하고 떠날 모양 입니다.
엄나무외 한약제를 넣고 불을 집히니 땀은 비오듯
흐르네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더운것도 잊고 주머니에 넣은
참쌀밥을 건저 보았지요.
땀으로 샤워 하였네요.
복 더위에 여러분도 많이 드시고 건강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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