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조이에게 선물

와~우 ...doggy 님이돵 ^^*

doggya 2008. 8. 5. 14:35

doggy
 

빈칼  2008.07.18 20:26
아~~~놘 ..짐껏 남자분일줄 
알았네혀....
바람이살딱 불었나요 ? 
뒷모습이지만 
방가왔씁니다 ^^*
doggy 2008.07.19 04:02 
진짜로 이상하네요  
갸우뚱 
지금까지 그런 얘기 
참 많이 들었어요.
오랫동안 남자인 줄 알고 
있었다는....
왜 그럴까요
무릎꿇고 앉아서 반성을 
좀 해야겟네요. 
☜~<(>.<ㆀ)>
빈칼 ...아~~~흐 ...그리말씀하심 
지도 
곁에서두손들거반성하렵니다^^*
블러거가 넘 포근한것이...
너그러운 우리남정네 들에게만 
있는것인줄 알았거든뇨 ...
항상 고맙게생각하지요. 
다녀가면서 ...
그리고 빵집 소녀와 ..ㅋㅋㅋ
넘.다정하게 소근거리시어..
더욱 ..ㅋㅋㅋ

doggy...블러그를 
빛내주시는분이시지요...
그러고보니 ..
그분이올려주신게시물도 
많이 보구 가져갔군뇨 ...ㅋㅋㅋ
짐...올라오시네요...
ㅋㅋ말하기무섭네...~~~ㅎ

햇살님 께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
doggy ...블러거를 다녀가시는
모든분들에겐 행복하시라고 
젼해드리고 싶고요
doggy 님께서도 ...
항상건강하시어 영원히 행복을 
전파해주세요 ^^*
노래는 ..Olivia Newton ... 
감사의맘을담아
달랑3곡 ^^*......
혼나지나않을런쥐여...아~~~흐
내려노쿠 더망가여...ㅎ
__ ㆀ● '' 
__ ┏■┛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