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연꽃과 그녀 여기는 진주시 예하리 강주 연못입니다 )

doggya 2008. 8. 20. 23:14

 

 

 

 


 

연꽃의 10가지 특징

연꽃은 10가지 특징을 갖고 있답니다.
이 열가지 특징을 닮게 사는 사람을
연꽃 처럼 아름답게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는군요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불여악구(不與惡俱)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물이 연잎에 닿으면 그대로 굴러떨어질 뿐이다.
물방울이 지나간 자리에 그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악과 거리가 먼 사람,
악이 있는 환경에서도 결코 악에 물들지 않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를 연꽃의
불여악구(不與惡俱)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계향충만(戒香充滿)

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연못에 가득하다
한사람의 인간애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고결한 인품은 그윽한 향을 품어서 사회를 정화한다.

한자락 촛불이 방의 어둠을 가시게 하듯 한송이 연꽃은
진흙탕의 연못을 향기로 채운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계향충만(戒香充滿)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본체청정(本體淸淨)

연꽃은 어떤 곳에 있어도 푸르고 맑은 줄기와 잎을 유지한다.
바닥에 오물이 즐비해도 그 오물에 뿌리를 내린
연꽃의 줄기와 잎은 청정함을 잃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항상 청정한 몸과 마음을 간직한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본체청정(本體淸淨)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면상희이(面相喜怡)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
얼굴이 원만하고 항상 웃음을 머금었으며
말은 부드럽고 인자한 사람은
옆에서 보아도 보는 이의 마음이 화평해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면상희이(面相喜怡)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유연불삽(柔軟不澁)

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하다.
그래서 좀처럼 바람이나 충격에 부러지지 않는다.
이와같이 생활이 유연하고 융통성이 있으면서도
자기를 지키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유연불삽(柔軟不澁)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견자개길(見者皆吉)

연꽃을 꿈에 보면 길하다고 한다.
하물며 연꽃을 보거나 지니고 다니면
좋은 일이 아니 생기겠는가?

많은 사람에게 길한 일을 주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견자개길(見者皆吉)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개부구족(開敷具足)

연꽃은 피면 필히 열매를 맺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꽃피운 만큼의 선행은 꼭 그만큼의 결과를 맺는다.
연꽃 열매처럼 좋은 씨앗을 맺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개부구족(開敷具足)의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여러분어쩌면   이글은  제공간에  오신분들   한번쯤   눈에익은   귀에익은  노래일것입니다 

 

여기는 진주시    예하리   강주  연못이라는  곳입니다 

 

연꽃은 약간  시들어져   있었지만  

참으로  연꽃   말되로   마음   편하고   세상  오욕   ,,불만   을사라지게   했습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더려운 물에서도   연꽃은 아름답게   그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다시들어져   꽃이   시들어도  거기서  다시  꽃대가   피어오르고 

 

더러운 물이지만  주변은  이미  깨긋이  정화  되어  있었어요  

 

 

당신들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한며칠전   제가    지갑을 주었거든요  

벤취에서   하지만 신분증과   운전 면허증  

아마   곧제대한   학생  이었습니다  

 

주변에  사람도  없었고  견물생심 

약간 묘한  감정을  느겼습니다 

여기저기   지갑을 뒤졌으나   신분증만  있었지  ..

연락처를  알방법이  없었습니다 

혼자  안절   부절   신분증은  내아들  나이 또래  였을ㄲ아요  

덜렁   대던  울아들  생각도  났습니다  

 

저도  갈길을  재촉해  야하는데   ~~어쩌지 

 

일단 지갑을   소지하고   ,전해줄방법 을 모색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

 

 

어디선가  누군가가  저멀리서    손짓을  하였습니다 

 

 

헐레벌떡   달려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갑속에는   만원짜리   지페  몇장이  약   \10만원이   될까  말까한  금액 

 

멀리서  수신호로  혹시  이것  ?느냐고   ???멀리서  있는   사람은    꺼덕  끄덕  

 

횡단 보도 도  헐레벌떡  왜그리  똑같은 신호는  안바뀌는지   ~~

 

기분좋게    전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이나    고개를   끄덕이고  제가   큰일을  한것같아  

 

은근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련데  어제 저녁   전   현금  \40000원을 제품  대금을 받았어요 어요 

 

거스름돈   \5000원을   거슬려주고   또다시  \5000원사용하고 

 

\30000원을  호주머니  포켓에   넣었다가   이련   집에오니 

 

호주머니넣었던 돈이   사라  졌습니다  

 

아마 빠져버렸나  봅니다 

 

아침  엄청 많이  속상   했거든요 

 

저   나쁜짓은 안했는데  왜바보같이   빠들렸지  분실햇지  

 

우울햇어요     ,,제가   만약   그이전날   그돈을  가졌으면 벌받나 하는 생각을  했을텐데   ..하지만    모질지도   독하지도  못해   전   그어떤 행동도   하지 못했을것입니다 

 

 

그련데   연꽃을  바라보면서   저혼자  위로   햇어요  

 

누군가에게   저보다  힘든  사람에게   불우이웃   돕기  했다고   생각하자  하고 

 

속상한  제마음을  이광활한   연꽃들을   보면서   훌훌 마음 털어  버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속상한일 있으면  빨리   털어  버리셔요  

 

저처럼  애태우시지  말고요  

 

 

여러분들도   연꽃보시고   재수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아그리고   주변의   벼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바퀴   산책  해서   돌아오는길은  마음 홀가뿐햇어요 

 

그리고  연꽃처럼   정말     시원하고  바람이  기분좋게   코끝을  간지렵혀  주고   있었어요   

 

 

 

 

2008년   8.20  마이 모바일 직찍  

 

햇볕에 눈이 부셔   어림 잡아   찍은 사진입니다 

물체가  눈이 부셔  하나도  보이지  않았으나  그련되도   즐감  하십시요

 

 이그   사진  쓸만  한것이   하나도  없어용  ㅡㅡㅋㅋ?

 

 

 

바람이  불어서  머리가   이상해  ㅠㅠㅠㅠ??

 

 

 

 

 

자      구경나온  시민들이  사진 직는다고   야단들입니다 

 

저도   그래서   한번  찍어  보았어요   ㅡㅡㅋㅋ

 

 

 

그래도   또다시   주인을 공개합니다    푸하하     ~~~ㅋㅋㅋㅋ

조이님  비웃을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은        광고   사진입니다   벗꽃과  연꽃이   어우려진   전광판  사진입니다 

 

 

\돈   30000원에  우울했던   제마음은  연꽃과   함께  깨끗이 정화시키고   

푸르른   가을  들녁을   바라보년서   한바퀴  연꽃     연못을   다돌았습니다  

 

 

자   구경은  잘하셨나요   ?

 

모두  모두  재수가 좋은 날 들만 계속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연못이   군락지를  이루고   있었어요 

 

 

 

 들판에는   이미벼가  익어가고  있어요  

그련데  정말무엇인지  모르는  도시아이가  있었어요 

정말   벼  (나락   )한참   성명해서  쌀나무     믿어지는가요   ?ㅋㅋ

 

주변엔는  야생   초들도  많앗어요   

3.3ㅡ5.5  방문객   주로 어르신들   누워계셔서   여유를 즐기시는 분도 계시고 

주변에는  아주 작은 공원도  있었어요

 

 강주  연못에  자생하는 식물들  찍어  보았는데요    별로이죠  ㅡㅡㅋㅋ

 



 조이님  뒤죽박죽    그녀의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다녀온곳입니다  

재블로그에서  발췌   ㅡㅡㅋㅋ

 

조이님   아름다운 연꽃러럼  늘   고고하시고   행복하셔요   

 

 

 

 

 

 

 

 

 

 

 

 

 

그녀의   삶의   방법 이라   생각  해줘요 

 

제돈  \30000원  줏은  사람  정말   돈많은  사람이 아님  

정말    필요한  사람이 주웠으면  좋게ㅐㅅ어요  혼자  선행  했었다고  혼자  위로해봅니다   ㅡㅡㅡㅋㅋ

그래야  제가  속상하지  않죠 

 

저  바보같죠   ㅡㅡㅋㅋ

ii행복e

 

 

 

 

조이님  추가   보너스  

교통편   ㅡ넓은 연잎은 푸르른 연잎바다를 이루어 붉은 연꽃이 군자정의 모습과 조화를 이루어...☞ 강주연못(康州池)? 있는 곳 // 경남.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911-11번지 일원? 가는 길 ? 남해고속도로 이용 : ? 사천I.C→3번 국도(진주방향 

제가  오늘  다녀 온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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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

이글은 본인의  추억만들기에서   옮김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