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님 주말은 어떻해 보내셨나요 ?
여기는 경남 밀양 간월산과 밀양 댐 어제 제가 다녀온곳입니다
사진은 제가 촬영 한것이 아니구요
산행 대장님 이 촬영하신것이구요
일행은 19명
부산 마산 창원 진주 사천 삼천포 친구들이 밀양 에서 만나서 다녀온곳입니다 학교 까폐친구들과 다녀 온곳입니다
영남의 알프스라고 할까요 산새가 너무너무 아름답고 아래에는 안개가 한치 앞이 안보였답니다
엄청 대장정의 약간 어려운 산행
제가 우량아 인지랴 ,,그래도 친구들 덕덕택으로 안산 하산 완료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 이고 지고 아이스 박쓰 채워 얼음 정상에서 먹는 그맛 전어맛 너무너무 환상
이겠죠
저는 어디 있게 용 ?찿아 보실래요 ㅡㅡㅋㅋ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다고 몇명이 도중 하차 했어ㅛ
나중에 내려오는 길은 산길을 오지 않고 터덜 터덜 일반 도로로 와서 힘들어 까무려 치는줄 알았어요
아 저는 족발을 가져겄었더느요 맥주 3캔 소주 한병 김치와 음료수는 가느도중에 다먹어 버리고 냉동실 얼려간것 족발 도 신나게 맛있게 먹어주어써요 ㅡㅡㅋㅋ
끔려운
늪을 헤치고 미끄려운돌밭을 거닐고 바윗돌바위바위를 헤치고 전일행들 따라 가기도 힘들었어요
바람을 가르며 ,,숲길을 거닐고 우리키보다 우거진 길을 거닐고 헤치며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전어 한박스는 머리에 이고 운반중 이며 ,또그려다
교대 해주면서 친구들을 먹이기 위해서 삼천포에서 직송 이른아침 친구도움으로
그리고 협찬해주는 친구 덕택으로 우리는 맛있게 먹었어요
어쩜 그리 맛이 있던지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인삼바람이 고 카리스먀강한 친구가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폭소 야담을 해도 그냥 웃어 주고 그것이 고향 친구 였습니다
이성친구가 아닌 친구 ~~~ㅋㅋ
인터넷 상당히 개방적인 공간일것같지만 상당 히 비밀을 요하고 폐쇄적인 공간
인물 사진 모두 비공개 되어 있는데 친구들 알면 난 죽음 이댱 ㅡㅡㅡㅋㅋ
산 허리를 한참 내려와서 아래오는 안개가 자욱히 바로아래로는 묘한 기분 절벽
한치앞도 안보였어요 안개때문에 모두 모두 조심 조심 한눈 팔지 말기 ㅡㅡㅡ초긴장 절벽 아래 낭떠려지 ㅡㅡㅋㅋ
철저한 자영 보호인들 누군가가 아이스 박스 쓰레기 모두 챙기고 하산지점까지 누군가 가사진찍는다고 놓았는ㄷ[ㅔ
또 범새인 친구가 들고 있군요 우리 친구들 역시 산을 사랑할 자격 있죠 ㅡㅡㅋㅋㅋ
차
주차 된곳으로 터덜 터덜 걸어오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우리 일행들
나중에느,ㄴ 약 10분가는 도착한다는 곳은 가도 가도 끝이 없습니다
산 세산을 헐넘은것같아요 신불산 간월산 또 무슨 산이라든에 잊어 먹었어요
제생각일까요 오다가 쉬고 또오다가 지쳐서 막걸리 먹고 하산길을 잘 못들어서 산길보다 훨 고생 ㅡㅡㅋㅋㅋ그래도 친구들과 오는길은 즐거운 담소와 화기애애
모처럼 일상에서 근심걱정 털고 ~~ㅋㅋ
오다오다 지쳐서 ~~나중에는 드디어 이뿐 친구 한명이 차를 세워서 여자들 두명만 차량이 인원초과라 못타고 차를 타고오는길도 멸 10킬로 미터 어휴 차얻어 타기를 잘했었죠
인간의 힘은 위대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남자 일행과 나머지 여자 친구 두명이 모두 도착 ㅡㅋ
기디리면서 우리는 또 친구들이 사중 아이스크림은 왜그리 맛있던지 또 막걸리에 .두부 묵 휴게실에서 산 간이역 ㅡㅡㅋㅋ기리
모두 각자 갈길을 재촉하고 저녁도 진주 거주하는 친구들과 댐 구경 하다 우리
기리
해장탕 뼈다귀 먹고 안전귀소
자 ~~저의 대장정 간월산 산행은 친구들과 함께 비록 힘들었어요
모처럼 고향 친구들 만나서 즐거웠었고 제가 사진 몇장 스크랩한것 몇장만 공개합니다
울 친구들에게 혼날려나 ,~~하지만 공유하는 것이니 꾸중안하시겟죠
혼내시면 나죽음이댱 조이님 지원 세력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소주도 먹고 맥주도 먹고 아그리고 밀양에서는 또 더덕 막거리먹고 우리 진주친구분들만
@그련데 비밀 여기는 요 화장실 없었어요
아그리고 맨윗사진은 밀양 댐이 있는곳이랍니다
진주에거주하는 친구믈만 오다가 들린곳이랍니다
적당히 알아서 해결하라나 ㅡㅡ어휴 참 그래서 볼일 참느냐 혼났어요 ㅋㅋ
친구들이 한말 ,,
/
/?
친구야 어땟니 ?다음에는 살좀 빼와라 해도 그조언도 기분좋게 들렸습니다 ,,무사히 친구들 덕택에
제가 뒤 쳐질까봐 ~~중간에 산행 하게 하고 또쳐지면
남자 친구 두명이 절 뒤에서 에스코트 하고 저의 산행은 이렇게 무사히 그래도 하산 안산 즑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사진은 스크랩한것 비공개 되어 있는 몇컷 과감하게 한번 공개해봅니다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한달 마감 잘하시길 바랍니다
행복e
다녀갑니다
뚜벅뚜벅 걸어가는 길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
어디서 불어오는지
어디로 불어가는지
바람따라 떠돌아 가고 싶네..
골목길에 호프집도 좋고..
동네어귀에 포장마차도 좋고
친구들과 마주앉아 술잔을 들어가며
옛추억을 떠올려도 좋아라...
하루하루 연실에 밀려 잊혀져 가는
우리꿈은 어디어디든지
살아 살아가다보면 때론 힘들어 지치지
그럴때는 쉬어 가야지..
인생이란 다 그렇고 그런거지
좋고 나쁜 인생이 따로 있나
바람불면 부는대로
비내리면 내리는대로
모두들 열심히 살아가면 그만이지..
2.
가도 가도 끝이 없는길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
어디서 불어오는지
어디로 불어가는지
바람따라 떠돌아가고싶네..
목욕탕이나 미용실도 좋고
동네슈퍼나 과일가게도 좋고
이웃들과 마주앉아 활짝핀 웃음으로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어도 좋아라
하루하루 연실에 밀려 잊혀져가는
우리 꿈은 어디어디든지
살아살아가다보면 때론 힘들어 지치지
그럴때는 쉬어 가야지..
인생이란 다 그렇고 그런거지
좋고 나쁜 인생이 따로 있나
바람불면 부는대로
비내리면 내리는대로
모두들 열심히 살아가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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