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님 시계꽃이 궁금 하시다고 하셨죠
이꽃이 시계꽃이랍니다
제 공간 에 꽃이미지 에서 다시 찿아 낸거랍니다
글도 옛날에 기록했던 옛흔적이구요
벌써 시계꽃방향되로 8월 30일입니다
다시 편집 한것입니다
선물은 요즈음 흔히 들을수 있는 노래 배워 보실래요
나갑니다 ㅡㅋㅋ
원더걸스 (Wonder Girls) - So Hot
앞만 보면 그무엇을 찿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셔온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렵게 이룩한 것 하나 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 가는 황혼길 언덕까지
달려왔나 하는 아쉬움들이
창밖에 뿌려지는 장대비에 젖어
슬픔으로 더욱 엄습해온다
아직도 남아 잇는 헛 ㅇ욕심이 많아
버리고 살아야지 함은 잠시 스쳐가는
자기위;안이 아닐가 싶다.
인생은 하나식 잃어가는것인되도
혼자 있어 외로운 시;간에
잊지 못하고 찿아드는 지난일들은
가슴 저려 아프면서도
지난날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이렇게 다시 지난일들을
다시 아름답게 생각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의 의미를 찿으려 한다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며 ,친구며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인생을 포기힐수 없기에
초라한 모습일지라도 ,뒤틁린 모습 잡아가며
새로운 인생을 가고 싶다
내인생은 나만의 ㅇ역사이고
남의 ㅇ역사가 되지 못한다
아직 ㄴ난 남긴것이 뚜렷이 없고
남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왜 난 모르고 살아왔고 ,,또 왜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는나다
한여름 단 며칠을 노래한다
돌아갈줄 모르고 몇년을 숨어지낸 매미의 삶과 ㅁ무엇이 다를까 ?
남아 있는 삶이
장마가 ㅈ지난후 슬피울듯 노래할
매미같이 삶일지 몰라도
남은 인생을 더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며
기대어 편히 쉴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를 찿으려 한다
볼품없이 시들어가는 ,육체의 슬픔으로 서있는 듯한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가
중년의 이나이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아직은 청춘이고 싶다
좋은 글 중에서
그련 그녀를 사량해 줘요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은 사람에게도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우리는 속이 꽉 찬
사람이 될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울수 있음에 감사하자
책에서 받은 감동으로 울수있는 마음이
있음을 고마워 하자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수 있음을
늘 새롭게 기대하며 살자
- 이해인님의 꽃삽 중에서
원더걸스-So Hot
왜 자꾸 쳐다보니 왜왜왜
내가 그렇게 예쁘니 이이
아무리 그렇다고 그렇게 쳐다보면
내가 좀 쑥스럽잖니 이이
내가 지나갈 때 마다 아아
고갤 돌리는 남자들 을을
뒤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이
*I'm so hot 난 너무 예뻐요
I'm so fine 난 너무 매력 있어
I'm so cool 난 너무 멋져
I’m so so so hot hot
언제나 나를 향한 눈길들이 이
항상 따라오는 이 남자들이 이
익숙해 질 때도 된 것 같은데
왜 아직 부담스러운지
조용히 살고 싶은데 에에
다른 여자애들처럼 엄엄
엄마는 왜 날 이렇게 낳아놔서
내 삶을 피곤하게 하는지
*Repeat
Everybody’s Watching me Cause I'm hot hot
Everybody’s Wanting me Cause I'm hot hot
언제나 어디서나 날 따라 다니는
이 스포트 라이트
어딜 가나 쫓아오지
식당 길거리 카페 나이트
도대체 얼마나 나일 들어야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들지 원
섹시한 내 눈은 고소영
아름다운 내 다리는 좀 하지 원
어쩌면 좋아
모두 나를 좋아 하는것 같애 오노~
Please leave me alone all the boys be loving me
girls be hating me they will never stop
Cause they know I’m so hot hot
*Repeat
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
%오늘도 결혼식 간다고 잠이 와 미치는데 갑자기 넥타이 핀이 안보인다나 서울 간다고 그것 찿아내랴고 ㅡㅡ하는통에 문비비고 일어나서 다시 찿아주고 남자 친구분들만 간다고 신나서 나 다녀 올께 하고 가끔 남자분들도 마누라 속박에서 벗어나면 편한가 봐요 ㅡㅡㅡ 나혼자 놀기 ㅡㅡㅡㅋㅋㅋ 즐거운주말되셔요
2008년 8.30일 오전 10시 13분 행복e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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