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나는 재수가 좋아 ㅡㅡㅋㅋ

doggya 2008. 9. 6. 13:13

월  5일이면   급여  타는날  

급여는  자동이체  해서   입금 되지만

일일히    행사를 가진다 

모두  모두  지급하여   나누어  드리고 늘  하는 2부행사

행운권  추첨   2대   1

또거기서   몇사람만  1~3명 

작은  소품  하나지만   늘   직원들을  아껴주시고  사랑하시는 오너

국장님의  작은 배려    ,,어차피  볶을 볶 

행운은   ~~

이번에는  오ㅔㄴ걸    언젠가   직원둘 줄려고 공동  대량 준비 해두 었는제품인지  ㅡㅡㅋㅋ내생 각  

작은  소품  세트   모두가 모두가  나중에 걸렸으면 하는 희망사항  

난 생각지도 안햇엇지 

그련되도  난 늘  행운이 당첨 되었엇지  

생각지도 않았는데  ?잔  세트   4인조 당첨 

 

앗~~?   ~~신나다 

때로는 누군가가   너무  편애하시는것 아니에요  ?농담  

언제나  나에게   행운이 잦았거든  ....

왜  당신에게만    상품이  ....

성실하시잖아요 

그것도   우리0.0.0님의  성실한   까닭 아닐가요  ,,,ㅋㅋ

늘  작은 곳에까지 마음 써주시는 국장님 감사합니다 

어제  내가    행운권 당첨되서 받은  선물  주방용품 

4인조   ?잔  세트  제일  큰선물  ,,,믿거나 말거나

 

 

 

2008년9.5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 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 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 사랑 반 복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