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사랑 스련딸키우는 재미보단 듬직한 아들 키우는 재미

doggya 2008. 9. 26. 20:34

행여  가족중에 누군가  차례주 한병 정도는 사올려 나하고 해서

사지 않았더니  아무도  그래서  아들녀석에  사오라고  귀뜸했더니 군말 없이

불평없이   사가지고  온  이뿐 내아들  

 

 

 

 

 

그리고 인터넷 뱅킹해서  엄마에게  입금시킨

계좌이체 \24만원

행여나 울엄마 돈없을까봐

보낸 송금이래요

돈은  엄마 계좌에 입금 되어있답니다

인출하지 않은 상태 이돈으로 무엇하지 룰루 랄ㄹ라 ~~ㅎㅎ

우리님께서 왜아빠에게는 안보내고 엄마에게만

투정을 부려보지만 그래도 뒷짐 지고 웃는 얼굴에는

미소 가득합니다

 

2008년    9.12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이세상에   돈   \10000원의  가치는  똑같이 부여합니다

그것이  소액환이건아니면  많은 돈  을  가진사람이나 적은 돈을 가진 사람이나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건 똑같을 것입니다 

돈의가치는  그돈이 비록   ?고  찢어진 지폐라도   그돈의 부여  가치는 똑같습니다  

돈을 쫓아서  살수는  없지만  ,돈 버는 사람과  돈쓰는 사람이 따로  일지라도

우리는  생에서   사  죽는 그순간까지   돈을 아마  떠나 살수  없을것입니다 

늘  우리 삶에서   허둥되면  서  쫓아   서 생활 을 할 지언정  ~이돈은  장남녀석이

추석때  도착하자  말자 인터넷 뱅킹 시킨 금액을 오늘  인출했습니다

은행에서   인출한  따끈따끈한  송금 액입니다 

부모님께  모든 부담 을 떠다  넘기고  값비싼  옷을   사입고   력스리한  소품 액세사리  기타등등   하다 못해  자기혼자 해결못하고 네비게이션까지  고급 값비싼  썬그라스 까지  부모에게   사달라서  부담시키고 본인은 폼생 폼샤하는  아들 녀석

잘  키웠다고  장담햇으나   툭  불 거져  아오는 미스테리의 일들  취직과 이직

우리는  흔히  20대  태반이  백수   ~~그말이  때로는  실감으로 돌아오서  집에서 몇개월   지체 하다가도또다시   직장 구해서    그련데도  이렇게  이작은 소액환에 엄마는 또눈물 짓습니다  ~~인간답게 일할수 있는  정규직 일자리가  얼마만큼  우리의 자녀들 세대의

고민거리를  해결하ㅐ줄수  있을까요  

지금은 또다시  부모곁을 떠나   경제가  어려울지라도  혼자서  취업   해서  있는 내게  아주  특별한 존 재   장남 녀석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돈으로   무엇을 할지   아직은   미지수 입니다 늘   아들 녀셕의  당부가  있길래  

어머님 절데로  생활비  보태쓰지  말고  아빠 엄마가 꼭가지고 싶은 것 사용하라고 늘 당부하는  딸보다  이뿐 아들입니다

가을 옷이라고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사입을까요  ?혼자서  몇100만원보다 그돈의  가치는  제게   큰기쁨이길래   ~~혼자서   설렙니다 

@우리님은 제게 아예양도  한셈   ~~이돈으로  마누라가 무엇을 하던지 말던지

지갑 갈피속에 넣고 지출하지도  못한채  혼자 늘    기쁨에  넘쳐  있을것입니다 

아니면  줄줄히   지출  품목이 줄을 서고  잇지만  재산세  ㅡ기타등등

양가 매달   지출되는  자동이체되는  양가 어른 소액환 생활비 

그리고   양가 어머님의   휴대폰비  .그리고  시어머님의   자동이체 되는 전화요금 각종 공과금   전기세  전화요금  기타등등    생활비 잡비   가줄을 잇고  있지만 

전 무조건  이돈을  통장에  입금 해두었다 인출했답니다 

대학시절  알바해서   그무더운  삼계탕집 에서  엄마  손님이  너무많이 안왔으면 좋겟어요  힘들어서   ~~그려면서도  푼돈   몇만원  다쓰고  전액  \100만원을 엄마에게  다맡기고   그대신 원륨은 부모님이   얻어달라고 하는  통큰 녀석 

포항 가서  짧은 시일 알바해서  \60만원도  부모  다주어버리는 멋진놈 

결혼  기념일  때도  동생과  상의  해서   장미 100송이도  부모님께  전해주는 곰살스렵고  정이 많은 녀석  

부모님 생신  결혼기념일때에도  꼬박 꼬박 용돈모아서 한번도 빠뜨리지 않은 멋진 녀석  축하금 도  \20만원씩  보내주는 멋진 내아들  결혼 기념일에도  \50만원씩 보내 주었던  녀석  이기에   명절날  조카녀석들이 모두 불참해도  오지 않은 조카까지  챙겨주는 정이 많은 녀석   엄마목소리가 이상하다고  하루  업무끝나고  밤  12시가  넘어 훌달려   엄마찿아 오는   사랑스련 멋진놈 

그리고 이른 아침 하룻밤 잠자고  일터로  장거리로   출근하는 때로는 효도  스련  아들

장남 녀석이 

2008년  추석에 부모에게  준 용돈  이랍니다   ,추석도 지나고 명절 증후군도  이제는 좀가셔졌겟죠  

인터넷 뱅킹된  되어 송금 된금액

\거금 =\240000원

때로는   이뿐 딸보다  듬직한  아들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2008년   9.22일 마이 모바일 직 찍

 

ii행복e

불펌금지

 

 

 

 이용복  노래  모음 과   사랑하는  아들 

조금 안  어울리는 가요  ,,?

그래도  즐감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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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

 

나의  일상에서    ~~사진은 모두 비공개  되어  있어요 

영어동아리 회장 되었다고 취임식하고있는 대학 재학중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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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그라스  사달라고  보채서  결국 자녀에게  굴복   샤넬  썬그라스   구입 해준  안경원에서 

가격은  상상에 맡길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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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곧잘  잘한답니다 

친가   할머니   댁에가서  주말에   일하려가는 광경입니다   

본인의  피부관리를 위해서 온전신  완전 무장  한 자기몸도  끔찍히   아끼는 녀석   ,,,ㅋㅋ

 

자외선  차단제도   꼭꼭  챙겨  바르는 녀석  입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 지수  가장 높은 지역이고  ,높다고 오히려  엄마에게 당부하는  샬갸운 아들 녀석 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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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와  신나게  대립햇지만  결국  아들에게 굴복 

결국   대학 졸업하고  아들  소원되로  아들차 사주다

아들의 애마  안에서   ~~~완전히 엄마의 입김 

차량비  보험 비   기타등등  세금  약  \2400만원 정도  소요사주고

그려다가  운전 한지 1년만에   사고 뭉치가 됨  외제차 차량 접촉사고

렌트비  차량 수리비  음주 운전 하나에 발몪묶여 약  재산 피해 \1000만원정도 부모에게 입히고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피해 

다행인것은   인사 사고 안난것  다행이라고  우리님 맨날 설득시키고

했지만  차사주었다고  얼마나 신랑님에게  구박을  당했는지 ㅡㅡㅋㅋ

차를 처분해서  부채 감당하라는걸  기어히 우겨서 안팔고

인생이 비록 미스 테리일지라도  지금까지 잘버티고 있죠

그려다가  휴유증 이직  ~~몇개월 백수 노릇 하다가 몇개월 전 다시 재취직 ㅡ그래도  이뻐요  엄마  찌지리 같은 아들 녀석이라

엄마 생일 날 용돈도 못보내드려요 말로만 축하드릴께요

이른 아침 전화에 아빠랑 즐거운 추억 시간 가지세요

문안전화도  꼬박 챙겨서  엄마에게 눈물짓게  하는 녀석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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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스련  연출로   사랑을 당황시키는  녀석  ~~~ㅋㅋ천재    

 

 

그래도   사진 빨   잘받는 일 명  샤룐   친구들이 부르는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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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의 녀석  패배  의  잔 몇번 마시고  드디어   해낸  영어  동아리   회장  승리의  깃발 

 

 

 

 

력스리   남   매력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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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꿈꾸던  녀석   ㅡ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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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거금 들여   사준   양복   취업  준비하는 과정  

아마  이것은 대학  교정 극성스렵게  졸업식,입학식 수능장 까지  극성 쓰럽게   따라다니던  극성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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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요제   출전 모습  

예선  탄락   ~~그때부터   본인은 우물안 개구리라고 

무대에  잘   나서지 않았엇다 

 

노래   ,입상경력도   화려하다   아주  소규모    대회에서   ㅡㅡㅋㅋ믿거나 말거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흔히 산전 수전   공중전 이라고  하죠 인생의   삶이  

 

하지만  삶이 고단하더라도    때로는  희망찬 미래를  도약하면서  

 

엽기적이고  돌발적인 행동을 하지만  순간 순간   늘 부모를 감동시키며 

 

긴장시키기도  하지만   그래도    금쪽같은 이뿐 아들 입니다  ,,ㅋㅋ년

 

 

2008년  9.24일   수요일  오전  2시 47분

 

ii행복e

불펌금지

 

 



새로고침꾸미기

 

조이님   제가  오늘   뭐했게요   ?

백화점  온상가를   다뒤져    돌아다녓어요  

돈이   있든지  말든지 돈은   우리의  욕구   충족을 얼마만ㅇ큼   충족시켜    줄까요    에라   모르겠다  

돈은 맨날 없고   @정장   한벌    사입었거든요  

저도   폼생   폼샤하고    싶어서    친구들   딸들   결혼도  있고 

또    그리고    먼저   장가간   친구아들   돌잔치도   있고요   그래서 

기타등등    값비싼  곳은  층층만별 

중저가   브렌디    정장   한벌   치마   ,.바지    상의   50%세일  

그래도  전  넘 넘  마음에  들어요    울님은 아예제게  양도한셈  그돈은     다른 지출품목  이  있든지  말든지    ~~~ㅎㅎ한벌  40만원인데    요즈음 정말  불경기인가  봐요    세일    써리   품목    앗쌰   ~~신나다   20만원    그래도   돈이 남았어요   

옷에   ㅁ맞춰서   또핸드   백 살까     ㅋㅋㅋ 

가격에  비해서  옷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뿌고   딸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듬직한  아들   키우는 재미도   있답니다  

이뿐   조이님   다녀갑니다  

당신의   글벗    친구    행복eㅋㅋ 

이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