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 가족중에 누군가 차례주 한병 정도는 사올려 나하고 해서 사지 않았더니 아무도 그래서 아들녀석에 사오라고 귀뜸했더니 군말 없이 불평없이 사가지고 온 이뿐 내아들
ㅇ
그리고 인터넷 뱅킹해서 엄마에게 입금시킨 계좌이체 \24만원 행여나 울엄마 돈없을까봐 보낸 송금이래요 돈은 엄마 계좌에 입금 되어있답니다 인출하지 않은 상태 이돈으로 무엇하지 룰루 랄ㄹ라 ~~ㅎㅎ 우리님께서 왜아빠에게는 안보내고 엄마에게만 투정을 부려보지만 그래도 뒷짐 지고 웃는 얼굴에는 미소 가득합니다
2008년 9.12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이세상에 돈 \10000원의 가치는 똑같이 부여합니다 그것이 소액환이건아니면 많은 돈 을 가진사람이나 적은 돈을 가진 사람이나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건 똑같을 것입니다 돈의가치는 그돈이 비록 ?고 찢어진 지폐라도 그돈의 부여 가치는 똑같습니다 돈을 쫓아서 살수는 없지만 ,돈 버는 사람과 돈쓰는 사람이 따로 일지라도 우리는 생에서 사 죽는 그순간까지 돈을 아마 떠나 살수 없을것입니다 늘 우리 삶에서 허둥되면 서 쫓아 서 생활 을 할 지언정 ~이돈은 장남녀석이 추석때 도착하자 말자 인터넷 뱅킹 시킨 금액을 오늘 인출했습니다 은행에서 인출한 따끈따끈한 송금 액입니다 부모님께 모든 부담 을 떠다 넘기고 값비싼 옷을 사입고 력스리한 소품 액세사리 기타등등 하다 못해 자기혼자 해결못하고 네비게이션까지 고급 값비싼 썬그라스 까지 부모에게 사달라서 부담시키고 본인은 폼생 폼샤하는 아들 녀석 잘 키웠다고 장담햇으나 툭 불 거져 아오는 미스테리의 일들 취직과 이직 우리는 흔히 20대 태반이 백수 ~~그말이 때로는 실감으로 돌아오서 집에서 몇개월 지체 하다가도또다시 직장 구해서 그련데도 이렇게 이작은 소액환에 엄마는 또눈물 짓습니다 ~~인간답게 일할수 있는 정규직 일자리가 얼마만큼 우리의 자녀들 세대의 고민거리를 해결하ㅐ줄수 있을까요 지금은 또다시 부모곁을 떠나 경제가 어려울지라도 혼자서 취업 해서 있는 내게 아주 특별한 존 재 장남 녀석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돈으로 무엇을 할지 아직은 미지수 입니다 늘 아들 녀셕의 당부가 있길래 어머님 절데로 생활비 보태쓰지 말고 아빠 엄마가 꼭가지고 싶은 것 사용하라고 늘 당부하는 딸보다 이뿐 아들입니다 가을 옷이라고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사입을까요 ?혼자서 몇100만원보다 그돈의 가치는 제게 큰기쁨이길래 ~~혼자서 설렙니다 @우리님은 제게 아예양도 한셈 ~~이돈으로 마누라가 무엇을 하던지 말던지 지갑 갈피속에 넣고 지출하지도 못한채 혼자 늘 기쁨에 넘쳐 있을것입니다 아니면 줄줄히 지출 품목이 줄을 서고 잇지만 재산세 ㅡ기타등등 양가 매달 지출되는 자동이체되는 양가 어른 소액환 생활비 그리고 양가 어머님의 휴대폰비 .그리고 시어머님의 자동이체 되는 전화요금 각종 공과금 전기세 전화요금 기타등등 생활비 잡비 가줄을 잇고 있지만 전 무조건 이돈을 통장에 입금 해두었다 인출했답니다 대학시절 알바해서 그무더운 삼계탕집 에서 엄마 손님이 너무많이 안왔으면 좋겟어요 힘들어서 ~~그려면서도 푼돈 몇만원 다쓰고 전액 \100만원을 엄마에게 다맡기고 그대신 원륨은 부모님이 얻어달라고 하는 통큰 녀석 포항 가서 짧은 시일 알바해서 \60만원도 부모 다주어버리는 멋진놈 결혼 기념일 때도 동생과 상의 해서 장미 100송이도 부모님께 전해주는 곰살스렵고 정이 많은 녀석 부모님 생신 결혼기념일때에도 꼬박 꼬박 용돈모아서 한번도 빠뜨리지 않은 멋진 녀석 축하금 도 \20만원씩 보내주는 멋진 내아들 결혼 기념일에도 \50만원씩 보내 주었던 녀석 이기에 명절날 조카녀석들이 모두 불참해도 오지 않은 조카까지 챙겨주는 정이 많은 녀석 엄마목소리가 이상하다고 하루 업무끝나고 밤 12시가 넘어 훌달려 엄마찿아 오는 사랑스련 멋진놈 그리고 이른 아침 하룻밤 잠자고 일터로 장거리로 출근하는 때로는 효도 스련 아들 장남 녀석이 2008년 추석에 부모에게 준 용돈 이랍니다 ,추석도 지나고 명절 증후군도 이제는 좀가셔졌겟죠 인터넷 뱅킹된 되어 송금 된금액 \거금 =\240000원 때로는 이뿐 딸보다 듬직한 아들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2008년 9.22일 마이 모바일 직 찍
ii행복e 불펌금지
이용복 노래 모음 과 사랑하는 아들 조금 안 어울리는 가요 ,,? 그래도 즐감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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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님 제가 오늘 뭐했게요 ?
백화점 온상가를 다뒤져 돌아다녓어요
돈이 있든지 말든지 돈은 우리의 욕구 충족을 얼마만ㅇ큼 충족시켜 줄까요 에라 모르겠다
돈은 맨날 없고 @정장 한벌 사입었거든요
저도 폼생 폼샤하고 싶어서 친구들 딸들 결혼도 있고
또 그리고 먼저 장가간 친구아들 돌잔치도 있고요 그래서
기타등등 값비싼 곳은 층층만별
중저가 브렌디 정장 한벌 치마 ,.바지 상의 50%세일
그래도 전 넘 넘 마음에 들어요 울님은 아예제게 양도한셈 그돈은 다른 지출품목 이 있든지 말든지 ~~~ㅎㅎ한벌 40만원인데 요즈음 정말 불경기인가 봐요 세일 써리 품목 앗쌰 ~~신나다 20만원 그래도 돈이 남았어요
옷에 ㅁ맞춰서 또핸드 백 살까 ㅋㅋㅋ
가격에 비해서 옷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뿌고 딸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듬직한 아들 키우는 재미도 있답니다
이뿐 조이님 다녀갑니다
당신의 글벗 친구 행복eㅋㅋ
이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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