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여행 잘다녀오셔요 ㅡ상사 병걸리지 않게하시구요

doggya 2008. 9.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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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화와 꽃무릇은 정작 같은 꽃은 아니라는데, 같은 종으로 인식되어 있다는군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꽃무릇의 꽃말 이랍니다.(모셔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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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사진은   펌   한   사진 임을 밝혀   둡니다

 

 

 

 

 

 .늘    아름 답고   이뿐   꽃을  아침 마다  대합니다 여자  속눈썹같이   길고   붉은  꽃잎이  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꽃이름도   모 릅니다 

호기심 발동  혹시  이꽃이름이 무엇인지   아셔요  

그래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래도  늘  그자리에  늘 이뿌게  피어  있습니다 

 

아침  무턱데고    몇컷을  사진을  찍 었습니다  휴대폰으로  

바쁜  아침    시간이  었으므로 단두컷만    촬영    

 

 

 

 

 

 

 

이상 한눈빛으로  시선이 집중됩니다 

그려거나 말거나   ~~~ㅋㅋ

 

길가는  행인들이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누군가 가  제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왜  찍는,ㅑ구   ?그냥  어르신  이뿌잖아요  

무슨 꽃인지   물어  볼려구요   .....확인   해볼려구요    ....일문 일답  

그할머님은  새댁  그꽃은  아마   이루지  못한   사랑   님을 못ㅁㅏㄴ나서   님을 그리는  꽃일거요    나도  꽃이름도   몰라요  ,아그렇군요  

  할머니   감  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아침 인사를 하고    저도  갈길을 재촉합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  ~혹시  상사화   

상사화   검색창에   쳐보아서   정말   할머님 말쓰,ㅁ이  맞았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할머니가   자세히  알려준말이      그데로    기록   되어있었어요    ㅡㅡㅋㅋ

요즈음     꽃축제가    가는곳마다    한창인데     

외롭게    다소곳이   피어    있느는    상사화인가요    아니면   꽃무릅     앞에   설명한되로     

 

이파리 하나 없는 기다란 연녹색 꽃대 위에 가는 꽃잎과 속눈썹 같은 수술이 얹혀있다.

 

초가을  9월 중순에 피는 상사화는 꽃과 잎이 함께 필 수 없다고 하여

<화엽 불상견 상사초>라고 부르며 상사화가 자생하는 군락지로 유명한 <영광군>에있다고   한다 

 

 

이파리 하나 없는 기다란 연녹색 꽃대 위에 가는 꽃잎과 속눈썹 같은 수술이 얹혀있다.

 

초가을  9월 중순에 피는 상사화는 꽃과 잎이 함께 필 수 없다고 하여

<화엽 불상견 상사초>라고 부르며 상사화가 자생하는 군락지로 유명한 <영광군>

전국에서

꽃무릇의 정서는 메밀꽃의 정서와는 다르다.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 슬픔 !

 

그래서 그 붉음은 강렬한 만큼 더 애달프다고한다 

 

 

향기를 알 수 없으니 더욱 애가 타는 꽃!

 

햇빛을 받아 더욱 붉어진 꽃무릇에는 그 아름다운 자태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손길을

주지 못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고한다 

 

아침에   만난꽃    

장소는    진주시   개양  오거리     경상  대학교    가는  길목  

 

 

2008년  9.26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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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

 

내가    ㅁ만난    상사화      좋은 볼거리   많이   가져오셔요     

 

벌써     9월이    다지나가고    있어요    

여행기    기대됩니다     

다녀갑니다   

행복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