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와 꽃무릇은 정작 같은 꽃은 아니라는데, 같은 종으로 인식되어 있다는군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꽃무릇의 꽃말 이랍니다.(모셔온글 )
이 두사진은 펌 한 사진 임을 밝혀 둡니다
.늘 아름 답고 이뿐 꽃을 아침 마다 대합니다 여자 속눈썹같이 길고 붉은 꽃잎이 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꽃이름도 모 릅니다
호기심 발동 혹시 이꽃이름이 무엇인지 아셔요
그래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래도 늘 그자리에 늘 이뿌게 피어 있습니다
아침 무턱데고 몇컷을 사진을 찍 었습니다 휴대폰으로
바쁜 아침 시간이 었으므로 단두컷만 촬영
이상 한눈빛으로 시선이 집중됩니다
그려거나 말거나 ~~~ㅋㅋ
길가는 행인들이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누군가 가 제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왜 찍는,ㅑ구 ?그냥 어르신 이뿌잖아요
무슨 꽃인지 물어 볼려구요 .....확인 해볼려구요 ....일문 일답
그할머님은 새댁 그꽃은 아마 이루지 못한 사랑 님을 못ㅁㅏㄴ나서 님을 그리는 꽃일거요 나도 꽃이름도 몰라요 ,아그렇군요
할머니 감 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아침 인사를 하고 저도 갈길을 재촉합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 ~혹시 상사화
상사화 검색창에 쳐보아서 정말 할머님 말쓰,ㅁ이 맞았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할머니가 자세히 알려준말이 그데로 기록 되어있었어요 ㅡㅡㅋㅋ
요즈음 꽃축제가 가는곳마다 한창인데
외롭게 다소곳이 피어 있느는 상사화인가요 아니면 꽃무릅 앞에 설명한되로
(
이파리 하나 없는 기다란 연녹색 꽃대 위에 가는 꽃잎과 속눈썹 같은 수술이 얹혀있다.
초가을 9월 중순에 피는 상사화는 꽃과 잎이 함께 필 수 없다고 하여
<화엽 불상견 상사초>라고 부르며 상사화가 자생하는 군락지로 유명한 <영광군>에있다고 한다
이파리 하나 없는 기다란 연녹색 꽃대 위에 가는 꽃잎과 속눈썹 같은 수술이 얹혀있다.
초가을 9월 중순에 피는 상사화는 꽃과 잎이 함께 필 수 없다고 하여
<화엽 불상견 상사초>라고 부르며 상사화가 자생하는 군락지로 유명한 <영광군>
전국에서
꽃무릇의 정서는 메밀꽃의 정서와는 다르다.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 슬픔 !
그래서 그 붉음은 강렬한 만큼 더 애달프다고한다
향기를 알 수 없으니 더욱 애가 타는 꽃!
햇빛을 받아 더욱 붉어진 꽃무릇에는 그 아름다운 자태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손길을
주지 못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고한다
아침에 만난꽃
장소는 진주시 개양 오거리 경상 대학교 가는 길목
2008년 9.26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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