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낚시터에서 ㅡ고성 앞바다

doggya 2008. 10. 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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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잘차려진    식사는 아닙니다   며뉴도   간단합니다

풋고추와   마늘    농사지었다는   상추   깨잎이   유난히    혀에 닿는   감촉이    감미로워   어쩔줄을 모릅니다  ,아름다운  절경과  비경    바다회의  맛은  과히   환상적입니다 ,안주라고는   초고추장과   쌈장이   모두입니다   

애주가는 아니지만    ,소주한잔이    달콤하리만치    맛이  긑내줍니다   인심많고     정이많으신 주인님이   포도   한송이 디져트 내놓자   개눈감ㅊ듯    사라집니다   또이어    내놓은  몰게 (바닷게}

참좋은  사람들에게서    초대받아서    다녀온   낚시터에서  먹은 바다회랍니다  장소는  고성   앞바다   직접잡아서   먹은   생선 회랍니다    그자리에서   요리해서   먹은 그맛은알려나요   

소주한잔에도     행복해집니다     ㅡㅡㅋㅋ 

 

 

 





1.왜왜왜 우는 거야 현실이 모두 그래
울어도 소용없어 거짓이
너무 판쳐 말도 안돼---
누구는 소주 먹고 누구는 양주 먹고
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지 너무 오래야
왜왜왜왜 그럴까 말도 안돼

2.
왜왜왜 우는 거야 현실을 외면 말아
울어도 소용없어 속이고 속는 세상 말도 안돼
누구는 버스 타고 누구는 택시 타고
순진한 우리들만 한숨을 쉴까
목소리 큰 저 사람 저 잘낫다 우기는 구나
왜왜왜왜 그럴까 말도 안돼.
누구는 소주 먹고 누구는 양주 먹고
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지 너무 오래야
왜왜왜왜 그럴까 말도 안돼
 

2008년  10.8일  수요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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