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자신에게 숨겨진 능력을 찾아라

doggya 2008. 10. 28. 08:26

      자신에게 숨겨진 능력을 찾아라 옛날 어느 부자가 귀여운 아들의 옷 속에 값진 구슬을 매달아 주었다. 그런데 그 아들은 집을 뛰쳐나와 거지 생활을 하면서도 구슬이 자기 옷 안에 있는 줄을 몰랐다. 몇 해 만에 집으로 돌아온 아들에게 아버지는 "네 옷 속에 값진 구슬이 있는데, 왜 거지 노릇을 하였느냐."고 하였다. 그제야 아들은 자기 옷 속에서 구슬을 발견하게 되었다. 혹시 우리도 자신에게 감추어진 보물을 찾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 '길거리의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달리 생각하면 굴러다니는 개똥도 약으로 쓰일 수 있다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나름대로의 쓰임이 있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란 사람이 아무런 재주하나 없이 태어나진 않았을 것입니다. 누구나 한가지 재주나 능력을 타고 난다 합니다. 자신이 무능력하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지금 주저앉아 있지는 않으십니까? 의외에 상황에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단, 당신이 무엇인가든 시도를 할때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알 수는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하십시요~! ...................................... 10월의 마지막주 화요일입니다. 일년의 거의 지나가니 다시 새롭게 시작하십시요. 두달밖에 남은 2008년이 아니라. 두달이나 남은 2008년입니다. 자 출발합시다~!! 빠앙~~~)))))))))) === 늘 친구가 되고픈 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