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들어가기 직전 ㅇ욕심도 많으시죠 장장 꼭 30포기네요 마누라가 힘들어 하던지 말던지 ㅠㅠㅠㅠ3포기씩 10망 우리신랑님이 사온수량
무우을 얼마나 많이 사왔든지 모두 손질한상태 입니다 ㅡㅡㅋㅋ하루종일
하루종일 무우 다듬고 가사일하고 지금은 배추 소금 ㅁ물에 들어간 상태
시레기 삶아서 지퍼백에 먹을양만큼 각각 보관해놓은 상태
보너스 제비처럼 가족 ㅊ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우리님 과일 사오기
그다음날 난친구들과 고성 거류산이라는 곳에 산행을 다녀오고 졸지에 ㅈ족보에도 없는 남녀친구들 모두 합쳐서 농구 게임을 하ㄱ고 그다음날 또출근 ㅎ했다가 ,,,
수량이 ㅇ얼마나 많던지 큼직큼직한 저만의 깍두기 썰고 ,,,
무우 생채 속을 만들고 ,그려기 전에 ㅇ이뿐사람은 이뿐짓만 골라하기 고추사다두었는데 어느새 ㅈ저녁에 슬그머니 나가더니 빻아온우리님
그리고 젓국 도 사오고 ~~~댕ㅋ큐
배추는 전날 저녁 약하게 소금들어간 상태 야채를 썰고 생굴 조금 사고 왜나면 나먹을려고 쌈사서 ,,,찹살죽을 쑤고 그래야 배추가 속버무리기 좋으니까 ....혼자 서 할려니 하루종일 무우썰고 집게 손가락 오른손 물집이 잡히는 흔적의 상처 과연 얼마 나 편한생왈을 꿈꾸지만 섣불리 하지도 ㅁ못하고 늘 손수 간하고 혼자 일하느랴 그날따라 도우미라도 부려부탁할려고 하나 그날따라 ?신 평상시보다 늦게 퇴근 ...엑구 허리야 .....사랑하는 님 께선,ㅡㄴ과연 맛을 혼자서 ㅇ열심히 보지만 아무련 감각도 어림잡아 김장을 완수 다마무리하고 나니 ..
연일 대 강행ㅇ로 잠도 오고 다리도 꼭 몽여오고 허벅지 종아리 ㅁ모두 모두 알이 배기것처럼 아팠었다
겨우겨우 억지로 주변을 정리하고 마룻바닥만 닦ㄱ고 ...김치완성 또다시 아무렇게나 밥먹을려니
배고파도 천하게 먹지 ㅁ말어 ,,,결국은 김치담구다가 배도 하나 깍아 먹고 시장이 반찬이라
그배는 ㅇ왜그리 꿀맛인지 ....
힘들어서 밥도 먹는둥 마는둥 대강 뒷마무리 해놓고 난 잠자리에 휴식을 즐길수 있었다
하지만 겨울 양식 준비한것 같어 마음만은 ㄴㄴ넉넉하다 ,,ㅋㅋㅋㅋ
생굴은 추가로 또다시 사서 쌈ㅅ사 먹엉야지 ,,ㅋㅋ
양념은 조금 남겨놓은 상태
고기 한점 사다가 보? 해먹여 ㅇㅇㅇ야지
무우넣고 배넣고 ,다시 양념해서 잣도 넣고 야채도 남겨 놓고 ,,,ㅁ맛이 ㅇ있겟죠
나만의 김치 완성 ㅡㅡㅡ김장 끝
조이님
여기서 가장 맛있는 것 한통 퀵 써비스 배달해드립니다 마음으로 ,,,ㅋㅋ
2008년 12.15일 월 요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
진수성찬 산해진미 날 유혹해도 김치 없으면 왠지 허전해
김치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나는 나는 너를 못잊어
맛으로보나 향기로보나 빠질수 없지 입맛을 바꿀수 있나
만약에 김치가 없어진다면 무슨 찬으로 상을 차릴까
중국음식 일본음식 다 차려놔도 김치빠지면 왠지 허전해
김치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나는 나는 너를 못잊어
맛으로보나 향기로보나 빠질수 없지 입맛을 바꿀수 있나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
진수성찬 산해진미 날 유혹해도 김치 없으면 왠지 허전해
김치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나는 나는 너를 못잊어
맛으로보나 향기로보나 빠질수 없지 입맛을 바꿀수 있나
'사랑방 > 행복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성 거류산 ㅡ주말산행 과친구네 별장 방문 (0) | 2008.12.18 |
|---|---|
| 늘 좋은 일만 가득하셔요 (0) | 2008.12.18 |
| 당신은 소중한 사람 ,,,잘지내시죠 ,,흔적 (긴장 준비 과정 ) (0) | 2008.12.13 |
| 새달 인사 (0) | 2008.12.01 |
| 사이버 인연 (0) | 200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