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설날 입니다 새해 복많이 하셔요

doggya 2009. 1. 26. 01:06

 

올해는  다들어렵다고  아우성이다  

눈에보이게    경기도   침체한것 같다 

하지만  ㅁ매해   해오던 일이라   그냥  넘기기 서운하여   나의  직계가족들에게만 줄려고  준비한 작은 마음  의  증표

 생략하자고   마음굳게  다지지만   결코하던일이라

그만두지  ㅁ못하고   ,,,친정  아버지와  친정 큰아버지 께  드릴  차례주  ,,늘 하던일이라    안하면 무엇인가  불편해 ,,,,,,

 그어떤이도    ,,챙겨준이  ㅇ없기에   해마다  우리님에게   주고싶은 선물 비너스 .  속 옷   한벌  런닝 팬티  언제나   나의  작은 마음의   표시  ,,

 걸리는 분 많아서   또다시  망설이니  누군가가 제제를  가했었다    당신도  힘드는데   조금  생략  하자   그사람들은    당신   챙겨주지도  ㅇㅇㅇ안하는데      나를 늘 가까이서   챙겨주는  아우가 극구   말려서  올해는 더이상  선물  을 사는데    이것으로   생략하고 줄여버림 

지금으로써는   세배돈   지출예정  ...

 

%%내가  받은 선물  폼목  %%

 우리 신랑님   친구분  사돈   어르신이  보내온  귀한  특산 품  곶감

주는 문화도  ㅂ받는 문화도   생략되었지만  국장님이 주신 것과 동료가  준 선물 

미용비누와   ,샴푸린스   세트 

 ㅇㅇㅇ이뿐 아들녀석이  가져온 선물 입니다 %%

 

 

 우리는   흔히   아들이   필요없다고   곧잘  합니다  

하지만  이뿐  딸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듬직한

아들   키우는 재미;도   있답니다  

집ㅇ안에   우환이  없으면 좋겠지만 우리의 삶은  한치앞도  내다 ?수  없는 사실  

한며칠전    신랑님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명절   꺼꾸로   ,,,신랑님 대신  할머니  모셔오고  ,한참 오후  음식 장만으로   바쁜시간 딩동 딩동

ㅇ오    ~~버선발로  뛰어가   ~~

어머님  ..^^*좋아하는 장남 왔어요   ,

할머니  시동생  동시에 모두 다 ㅇ오셨다 

한참 일 손 바쁜  ㅇ엄마를 위해   ,,어머님  세배돈   ,,채   챙길  겨를 도  ㅇ없다 

미니  냉장고  위에  올려놓고   챙기지  ㅇ않으니

ㅇ엄마   현금은 즉시   챙겨셔야죠  

분실하면 ,안되잖아요   ..늘   엄마가  하는 멘트 복창   ,,손을  씻고   행여  할머님 눈치채실랴 

쉿  ~~약   \10만ㅇ원  어  ~~더  많어  ~~어 아니다   그럼   \20만원   엥  ~~오잉  

몇백만을     헤아리는   마음보다  가슴이 콩당 콩당   ,,\거금  40만원    그리고    신세계상품권    ,,엄마에게   체면이   서는것같어 

요즈음 은 정말  어려워요   ,불경기가  눈으로 ㄴ느껴줘요   ,,선물   아무것도 준비 해오지 ㅇ않았어요     모든것 직접   준비 했을테니   현금이 나을것 같아서요    딸보다  이뿐  금쪽같은  ㅇ이뿐  아들 ㄴ녀석이랍니다  

 

   % 09년도    나혼자   준비한  차례상ㅇ %% 

 

 

 

 

 

2009년  1.24일  .25  일    마이   모바일  직찍

설날입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내일  ㅇ아침  떡국  차례지내고  저는   시어머님 모시고   산송에가서   성묘하고  조상들께   성ㅁ묘하고  아마   오후시간에나  

친정  어머님을  뵈려   갈것  같습니다   

새해  ㅂ복많이 받으셩요  

 

ii행복e

불펌금지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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