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우리는 늘 무언가를 찾습니다.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 더 아름다운 것.
우리는 이 ‘더’ 때문에
늘 바쁘고 외롭고 불안합니다.
만약 우리가 ‘더’가 아니라
‘최고’를 찾고 그것을 갖는다면
우리는 더는
불안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끊임없이 ‘더 좋은 것’을 찾고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는 간혹이라도 ‘가장 좋은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참 행복과 기쁨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은
눈에 보이고 돈으로 살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사랑, 정직, 진실, 성실, 친절, 순수, 소박,
겸손, 희망, 배려, 용서, 이해, 감사, 긍정적인 생각.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고, 할 수 있는
작고 평범한 생각이며 일들입니다.
이것들을 통해
우리는 ‘더 좋은 삶’이 아니라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삶속에 실어온글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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