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가 탐스럽게 익었네요 ^^
이젠 산딸기가 시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줄딸기는 이제 익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이 산딸기를 따러 숲으로 들어갈 겁니다 ^^
큰걸로만 골라서 딴 산딸기입니다..^^
바구니에 하나가득 땄답니다.
숲에서 딴 자연산 산딸기입니다 ^^
까치수염이라는 야생화입니다
높은 산을 올라가지 않아도 길옆에는 다래덩쿨이 있습니다.
가을이 오며는 맛있는 다래가 잘 익을겁니다.
노루오줌이라는 야생화입니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기도 하는 이 야생화는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개암나무에 개암이 벌써 이렇게 자라 있더군요^^
이 개암은 분홍빛을 띄고 있군요
단단한 껍질을 깨고나면 고소한 알맹이가 들어 있답니다 ^^
골목어귀에 있던 토종살구나무에는 살구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배추밭입니다..
싱싱한 배추가 속을 채우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부모님이 재배한 싱싱한 배추를 두포기나 뽑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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