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이 배가 들어온다고 생선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배는 오지 않고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벤취가 엄 첨 추었습니다 앉아서 기다릴려니 ㅋㅋㅋ
한 참이후에 크다란 배가 도착했습니다
기다리다가 지쳐서 찍은 사진들 배기다리다가 너무너무 지쳐서 ^^*
고기를 준 배는 찍지 않았답니다
보기만 해도 싱싱한 고등어 ,,,싱싱한 갈치를 가득 받아 들고
지금은 소금 간 해서 냉동 실 보관 상태입랍니다
2009년 9.17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 복e
불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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