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북천면 코스모스 들 들녘 곳곳에 정자가 있고
풍경을 즐김에 있어 한줌씩 불어오는 바람은 가을 을 즐기기에는
온 통 코스 모스 천국이다 마음 을 설레이게 한다
ㅈ작년에 갔을 때는 메밀ㅇ이 모두 시들었ㄴ느데 올해는 하얗게 이뿌게 피어있어
절정 이었다
조롱박 터널
조롱박 터널은 ㄴ나 혼자 구경 . 다들 물건산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다 조롱박,수세미와 뱀 오이가 신기하다 조롱박 터널내에는올해도 여전히 시가걸려있고 사람들 발길을 사로잡고 ㅇ있어다
주변을 둘려 보고 싶지만 ..바븐 일정이라 코스모스 만 잔뜩 보고 온것 같아요
사진을 ㅉ직으랴고 사진사들이 줄줄이 따라 다녔지만 ㅅ생략하고 ,,,그련데 사물이 너무나 눈이 부셔 화질이 선명치 못하네요
2009년 9.23.수요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 복e
불펌금지
가슴타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이추억 밟으며 걸을 때 치마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노란 은행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 때 치마자락 감싸는 서늘한 바람에도 가을은 깊어가더라 치마자락 감싸는 서늘한 바람에도 가을은 깊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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